유흥주점 | ⛅⛄야무진 소영 인 증⛄⛅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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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길동 작성일20-11-14 조회722회 댓글0건본문
올만에 하드 한번 달려봤습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는 타입이라 이 업소 저 업소 다니다가 이번에는
싸이트 눈팅중에 추성훈 대표님으로 가보기로 결정
친절하게 전화응대를 하길래...
일단 스피드하게 일찍 일찍 방문하였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역시 초이스실에 아가씨들이 한가득
있다는 추성훈 대표님에 말이 절 기대 하게 만드내요
전 룸에서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미리 얘기해 놓았더니
여러 아가씨들 중에
그에 맞는 아가씨들만 추천을 쭉쭉해주네요
그중에 소영이라는 아이가 많이 끌리고 추천에 힘으로 초이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젖살이 통통하니 참 인형같이 생겼네요
핑크색 홀복을 벗고 뽀얀 속살이 들어나는데...ㅋㅋㅋ.
엉덩이 만지는 촉감이 좋고
가슴은 한손에 쏙 들어오네요
어린티 팍팍 나는 착안 와꾸
룸에서의 마지막 기술이 상당구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린아가씨가 참 야무지게 잘하내요
애인과 같은 마인드에 애교가 섞인 큐티함
한번 찐하게 놀고 나면 다른 얘들은 어떨까 생각이 들지만 소영이는
쫌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함더 봐야겠내요.
추성훈 대표님과 첫 만남 혹시나 했던 방문이지만 좋은 아가씨 추천과
동네 형같은 친절함에 잘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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