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샤사 프로필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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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지바라기 작성일21-01-13 조회7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화이트
④ 지역명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코로나로 저녁9시면 영업이 끝나고 술한잔 하고 있어도 9시에는 나와야 하니 술먹다가 9시에 나와 갈때가 없네요
한잔 해서 술김에. 사이트 검색하고 화이트. 최근 후기에 칭찬이 많은 샤샤 언니 예약 했습니다
화이트에 좋은 언니들 많았지요 지금 장수하는 구찌 언니가 많이 괜찮고 화이트에서 프로필가지고 장난 하는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믿고 갔습니다
노크하고 첫 대면 하는 순간 망실 망실......
눈 코 입 머리 있는 것만 같아요. 프로필 대비 유사도가 너무 했어요 이렇게 떨어지다니 믿었던 화이트에 일차 배신감
외모에 대한 후기는 좋다고 도배를 했는데 형님들과 안구에 대한 차이로 인식하고 ㅠㅠ그래도 동남아풍에 얼굴로 프로필과 다르다고 해도 사람 인식차이니까. 참고 넘어 갑니다.
대화를 시도하는데 영어를 못해요. 번역기 꺼내들고 의사 소통?? 후기에는 대화가 술술이라고 했는데. 아마 태국어를 잘하시는 형님들이 계셨나 봅니다. 의사소통이 안되니 계속 웃고만 있지요. 형님들은 이런게 좋았던 것 같네요
샤워. 타임인데. 먼저 벗고 기다리는데 가슴이 없어요 프로필에. 자연산B인데 제가 근육이 있는편이라 저보다도 가슴이 없는 태국처자는 화이트에서 처음 보았던 것 같아요
화이트에 대한 2차 배신감.
프로필에 속아서 인지 기분이 별로 안나네요
샤워 서비스도 없고 대충 씻고 나왔네요. 침대에서도 기분이 안나고. 술은 먹어서인지 힘들어서 대충 시간 때우고 나왔어요.
후기를 쓰신 형님들과 보는 눈과 관점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끼지만 프로필에 속았다는 것이 팩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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