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실제코스튬이미지]전.. 선생님이 좋아요.. 선넘어버린 상황극 무한으로 복상X 저 끝 언저리까지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안마 | [플필%실제코스튬이미지]전.. 선생님이 좋아요.. 선넘어버린 상황극 무한으로 복상X 저 끝 언저리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띠리호 작성일21-01-07 조회866회 댓글0건

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끼




⑥ 업소 경험담 :


 


1611038682719.jpg


16110386835451.gif


16110386846824.gif


 


최근 몇달 마음에드는 제 스타일을 만족하는 언니를 




 




찾지 못해 신중히 살피고 있는데 프로필을 보는순간 이언니였습니다




 




후기도 여러개 보아 역시 최적임을 감지하고 더블업안마를 방문 




 




제 스타일 언냐를 찾았네요~~ 뺄수있는만큼 빼내기 위하여 








유끼 언니의 무한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최근 가게 돌아다니며 당한게 있어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유끼언니 얼굴 딱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막을수가 없네요. 




 




후기대로 몸매부터 와꾸까지 끝내주네요^^


 


 


와 실제로 이피부 정말 굿 하얀피부의 뽀얀속살 어후 대박 






교복을 입고 있는데 이게 교복맞아? 너무너무 섹시한교복






유끼와 이야기 하다가 어디서 샀는지 확인하고 이미지 퍼왓습니다


 


16110386849696.jpg






교복보다는 왠지 하녀룩? ㅋㅋㅋㅋㅋ 


 




이쁘고 몸매 좋은거에다가 이정도로 써비스가 좋을줄이야...... 




 




착착 앵기고 살갑게 굴면서 애교 더는데 그냥 웃음만...




 




샤워하고 나와서 연애 시작하는데 상황극이 시작되네요








'선생님 저는 교생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저 어리지 않아요 알거 다 안다구요'








제가 상황극이 처음이라;;; 답을 바로 못하고 








'으응 어버버 나도 조아' 








그냥 몸만 들이대니 바로 섹시하게 다가옵니다








'그럴줄 알았어요'










부드럽고 자극적인 가슴의 감촉은 넘넘 짜릿짜릿하고 




 




쉬지않고 움직이는 혀와 입은 계속 제 은밀한 부위를 자극해 주고 




 




두 손 역시 제 몸을 쓸어넘기면서 동생을 만져주고... 




 




자연스럽게 절 이끌더니 후끈후끈한 키스와 함께 절 덥쳐 버리네요.... 








'선생님 저 너무 흥분되어요 죄송합니다.....'








'선생님도 이렇게 선걸 보면 흥분되신거죠...?'




 




터질거 같은 동생 달래가며 천천히 삽입했지만 당했습니다




 




뜨겁고 꽉찬 그 느낌에 결국은 5분도 안되서 끝나버렸네요... 




 




전에없던 짜릿한 감촉과 느낌이어서 








그리고 이야기하며 잠시 쉬고 다시 애무할것도 없이 커져있지만








다시 애무 그리고 이어진 연애 한번싼놈이라고 생각하기 무색할만큼








또 빨리 나와버렸습니다 쪽팔린;;;;;;;








처음에 요즘 통 못싸서 찾아온거란 말을 안했어야 했는데 








두번으로 벌써 만족 했는데 한번 더 해야된다며 달려듭니다








더 할순 있지만 복상사각이 나와 그냥 손으로 한번 해달라고 하니








웃으며 키스와 애무를 퍼부어주며 손으로 또한번 무장해체 시켜버리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유끼 또 언제 보로 오지란 생각만 드네요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