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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가지느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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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록 작성일21-01-18 조회1,0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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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월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영등포 퀸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지




⑥ 업소 경험담 : 자다가 10시 쯤 잠이 깨서 이것저것 보다가 출근부 가지매니져 이름보고 예약을 합니다.


 


바로 다시 잠들것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해놓고, 다시 잠들어 버렸네요. 눈떠서 일어난 후 밥먹고 게임 한 판 하고 바로 출발 ~


 


20분 후 도착. 일단 온도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방으로 안내받음. 조금 뒤,

가지매니져 들어왔는데 반갑게 아는 척을 해줍니다. 가지느님 예쁨.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몸매부터


 


얼굴까지 제 이상형에 근접함. 키는 160이 조금 안되는데 비율이 좋습니다. 피부도 좋아요.


 


가지느님 너무 좋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투샷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느낀 점은 ㅠ


 


가지느님하고 같이 살고싶다... 같이 살면 좋겠닷... ㅠ 이것입니다 ㅠ 


 


요새 맨날 심심한데 가지느님하고 같이 살면 안심심할 것 같아요


 


마무리 후 샤워도 같이 했습니다.


 


일단 영등포 퀸은 제가 가기에 거리도 가깝고 시설이 깔끔한 편이고, 아직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사람도 많이 방문하지 않는 것 같고, 이 시국에 어디 가는 것도 사실 무섭지만, 가지느님을 보기 위해 ㅠㅠ 또 간닷 ~


 


그리고 후기 쓰면 한 달내 방문 시 2만원 할인 받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또 후기를 써봅니다 ~


 


가지느님이 그러는데 여기 다른 매니져들도 다 괜찮다고 하네요 ~ 그래도 저에게는 가지느님이 쵝오입니닷 


 


가지느님이랑 놀 수 있게 해주시는 영등포 퀸 감사 ~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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