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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나나]금발의 여대생삘 좁보녀,백마탄 기분으로 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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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게산 작성일21-01-13 조회1,0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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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놈이랑 느즈막히 저녁을 먹고나니 땡겨서 일산에 있는 이쁘신 상무님이 계시다는 유튜브에 놀러갓습니다




맨정신으로 온건 처음이라며 ㅋㅋ 써니상무님이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그러고보니... 오늘 왜 내가 술을 안먹었지??? 




새해는 새로운 사람이 되려나봐요 ㅋ




상무님이 간단한 미팅으로 여대생삘에 귀여운 아이가 있다면서 빨리 보러 가재요 




크... 아이스티 한잔먹고 바로 일어났습니다. 




진짜 대기 시간없이 바로 안내해주네요 ?  




문이 열리는순간 금발머리에 얼굴 작고...




아담하면서 늘씬하게 잘빠진 여자 




뭔가 새해는 잘될꺼같은 징조가 보이네요 ㅋㅋ




제손을 잡고 인사를 해주더니 침대에 앉힙니다 




잠깐 휴식타임을 가지면서 호구조사를 했죠 




이름은 나나라고 하고 




나이때는...흠 제가볼땐 24~6살정도? 되어보이네요 




물다이로 가자고합니다..




아 추운데!!




안받고싶다고 하니깐 그럼 샤워라도 하고 하자며 샤워실로 가서 뽀득뽀득 씻겨주네요




침대에 누웠습니다.




바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젖꼭지를 지나서 골반을 혀로 애무해주는데... 크헉;;;




그러다가 꼬추를 기둥부터 뿌리까지 자유자재로 애무해준후...




뒤돌려 똥까시...




이럴꺼면 걍 물다이 받을껄.... 




저도 막 빨고싶어서 서로 같이 빨았습니다.




그리곤 69자세로 엉덩이를 보니깐 급!! 박고싶은 충동 




여상으로 일단 섹스 시작을 했습니다.




금발 언니랑 하니 진짜 서양백마 타는 기분이 빠악




예전에 오피에서나 느껴봤던 그 느낌대로 




거기다가 어려보인다햇는데 역시나 좁보네요




꽉 물어주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몸을 일으켜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저는 나나의 가슴을 빨고




나나는 저의 귀를 빨면서 즐기다가 오빠 자지는 어떻게 먹는게 젤 맛있는지 보자며




뒤로도 하자고 먼저 자세 변경도 유도하네요


 


마무리는 가장 선호하는 자세인 정상위로 시원하게 쌌는데




일루와일루와 하더니 두다리로 온몸을 묶고




한참 키스를 나누며 후희를 즐기다가 콘제거하고 바로 마무리 서비스J까지 해줍니다


 


발싸후 기운이 쭉빠져버려서 꽤 오래 현자타임이 왓습니다.




그동안 함께 누워서 가슴 주물럭거리며 노가리




좁보 덕분에 일찍 싸버려서 시간이 꽤 남았는데 정말 재미나게 웃었네요




요즘 유행하는 말투도 많이 쓰고 동작도 크고 장난끼가 많은 아이입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도 재잘거리다가 갑자기 무릎 꿇고 해주는 샤워BJ서비스




복도배웅을 하면서도 같이 장난 많이 치고 다음에도 좁보 맛보러 온다하고 작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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