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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깨끗하고 뽀얀 꽃잎에 존슨이 들락달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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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달링 작성일21-01-06 조회8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엄청나게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ㅠㅠ
사무실에 앉아서 동료들과 가진 간단한 치맥 술자리..코로나때문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그냥 맘 편하게 맘 맞는 동료들끼리 간단하게~~
역시 일 끝내고 먹는 맥주 한잔은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는 즐거움인거 같습니다.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순간..동생 놈으로부터 신호가 옵니다..
'형아 오늘 나도 많이 힘들었거든.. 시원한데가서 함 풀어주지?'
아랐다..내가 너의 소원을 들어주마를 되네이며 강남 신드롬으로 출발해 봅니다.
역시나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이어진 스타일 미팅..
오늘은 실장님에게 맡겨서 추천으로 들어간다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라를 추천해 주시네요..
언제나 실장님 추천을 따르는 저이기에 아라를 보기로 결정하고 대기
태풍같은 시간이 흐르고 만나게된 아라..
자그만한 얼굴에 도시적이면서도 섹시미가 엿보이는 한 아라가 저를 반겨주네요..
역시나 오늘도 실장님의 초이스는 굳이였음다..ㅎㅎ
도도한 느낌을 풍기지만 전혀 도도하지 않은..약간은 말많고 귀요운 막내동생 같달까..
어색한 분위기를 잘 이끌줄 아는 재주를 가지고 잇네요..
그렇게 들어가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그렇게 녹차 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곧 탈의하고 따라 들어온 아라..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오늘은 서비스 모드가 아니기에 서비스는 과감히 패스~~~
씻고 나가서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 옆에 살포시 누워서 먼저 입맞추고 키스 해줍니다...
정말로 애인 같은 긴 키스후에 전 그대로 아라를 꼭 안았습니다.
따뜻한 살과 살이 만나서 그런지 주체를 못하겠네여..느낌 너무 좋습니다.
이어지는 아라의 마른애무스킬 공격..
앞판 뒤판 꼼꼼히 계속 해주는데
꽤 오래 해 주는 편이네요... 스킬보다는 정성과 꼼꼼함에 대한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때가 되어 이번에는 저의 차례..가슴을 시작으로 역립 스타트.. 반응도 굿입니다..
요맛에 역립하는거겠지요..ㅎㅎ
드뎌 동생놈 타임..동생놈에게 모자 장착후 이쁜짓 시작... 헉 사방에서 조여오는 이 느낌은...
동생놈이 숨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힘이 부친 저를 위해 여성상위로..
그때 그때 전해 지는 리액션도 정말 내가 여친이랑 시간을 갖고 있는가 하는 느낌이 들게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급 달림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쁜짓 후 누워서 도란 도란 애인 처럼 얘기를 나누는데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콜 울리길래 시계확인하고 굿바이 키스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빠잉~~
오늘도 즐거운 나들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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