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늦은 새벽 샤샷⚡호피 그녀!! 명기로 나를 유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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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아 작성일20-12-07 조회6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일
② 업종 : 풀
③ 업소명 : 베리앤굿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 늦게 끝나 새벽 늦게갈때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코로나인데 태양상무님은 전화를 받고 영업을 하시더라고요 ㅎㅎ
룸에가서 간단 인사하고 맥주 먹다 보니 초이스 시간!!ㅎㅎ 나가서 보니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서 우선 만족
베리앤굿 태양상무님 따라가서 거의 15명~20명보고 무난하게 초이스 마침
제팟은 혜지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남자 잡아먹을 듯 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여우상에, 얇디얇은 홀복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볼륨감의 몸매
룸에 들어와 간단한 호구조사 마치고, 대화해봅니다
독고다보니 좀 찐하게 놀아보는데 새벽이라 술이 좀된 혜지.. 잘받아주네요
올커니 하고 바로 홀복내리고 브라벗기고 가슴빨아보는데 살짝 흥분하네요
자연산 가슴이나..ㅋㅋ모양도 이쁘고
가슴부심 있는 언니 실컷 주무르다가 슬쩍 아래 보니 T팬티
연애 들어가면 저건 벗기지 말고 그냥 해야지 생각
주무르고 마시고..룸 시간 끝내주게 잘 놀고 구장 ㄱㄱ
우선 몸매자랑하듯이 탈의하는 내팟...T팬티는 벗지 말라고 하니까 오빠 변태야? 하면서 벗음 ㅠ
들어오는 애무.. 대딸도 좋고 오랄도 좋았지만, 서비스라면서 해주는 젖치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말랑말랑한 가슴이 촉감..ㅋ 흥분도 수직상승해 바로 방아찧기 시작했습니다
안쪽은 정말 명기더군요.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 움직임에 맞춰서 물어주는데
기빨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허리 놀릴때마다 야한 섹반응은 하는 맛을 더 올려주고, 느끼는
표정이 리얼하고 야해서 정상위로만 또 한참 했네요
자세 바꿔 뒤치기도 하면서 엉덩이도 한번 감상하고 마주보고도 하다가 막판에는 제가 체력이 떨어져서
혜지가 올라타서 해줬네요. 출렁거리는 가슴 한번 쭉 빨아주니 신음과 함꼐 쪼임이 2배!
저도 박자 맞춰 허리 돌리다가 함께 오르가즘 찍고 나왔습니다. 완전 잘 놀았네요
초이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다시 한번 가서 담궈줘야겠네여 ㅎㅎㅎ
요즘 갈때 없는데 유일무이하게 영업하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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