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손과 발이 오그라드는 칸쵸의 실력에 쥐날뻔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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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아1 작성일21-01-16 조회8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칸쵸
⑥ 업소 경험담 :
스타일미팅할때부터 언니의 예명을듣고 감을 잡았습니다 칸쵸라는 예명부터 뭔가 꼴릿한기운? ㅎㅎ
'분명히 즐달할거다' ㅎㅎ 몸매와 와꾸 서비스적인부분을 설명을듣고는
더이상의 답변은 요구하지않았습니다 필견녀들은 대~충 말만들어도 느낌이 팍~꽂히죠ㅎㅎ
샤워를마치고 스텝분이 주시는 음료를마시면서 담배한대를 차분하게 태웠고
딱 마지막한모금 남았을때 실장님이 칸쵸가있는 파티룸로 저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어두컴컴한 분위기에서 반짝거리는 조명
섹.파티를 벌이기에는 이만한 조건은 없는것같아요 ㅎㅎ
가운안에서 벌써부터 동생놈 요동치기 시작했고~ 파티룸에서 칸쵸를 만나는순간에
90프로 이상으로 동생놈 발기가 성공하였습니다 ㅎ
옷을 뚫고 나올듯한 F컵의 가슴 글래머 몸매의 언니는 정말로 오랜만인듯합니다
키와 골격은 한국여성 표준이긴하나 ~ 보기에도 맛있게 생긴 몸매였습니다
칸쵸의 신체 여러곳에 자리를잡았고
엉덩이는 애플힙에 허리에서 엉덩이로내려오는 몸매의 곡선이
아주 완벽한 디테일바디였습니다 ^^
그 어마무시한 스펙위로 화려한 복장까지 더해지니 이루말할수없는 꼴림감이
제 멘탈과 몸을 흥분에 가득차게 만들더군요
진짜배기 글램이란 바로 칸쵸를두고 하는말이라 생각됩니다
100점중에서 100점그대로 주고싶을정도로 단1의 아쉬움이 느껴지지않는 칸쵸의 스펙이였구요
섹시한언니를만나 감지덕지한마음으로 파티룸에서의 꼴릿하게 즐긴다음
탕방안으로들어가 샤워서비스와 침대에서 마른다이애무도 꼼꼼하게 받아봤습니다
이건뭐 몸매만 섹시한게 아니네여ㅎ 스킬면에서도 나무랄데없는 깔끔함이였습니다
부황뜨는실력이며 ~ 지속적인 아이컨텍과 버섯과 붕알을 자극하는 엄청난 사까쉬스킬~
도도하면서 시크한이미지의 칸쵸는 가끔씩 음탕한 섹드립을 보너스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안싸고는 못배기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ㅎ
입장과 퇴장을할때 눈에서 하트터지는 야간조의 보물 칸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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