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쓸쓸히 걷다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배터리

들어가서 미팅하던도중

마침 유명한 언니 한명이 예약캔슬났다며

평상시 보기 힘들다며 저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멀뚱멀뚱 하게 쳐다보다 10분이내에 씻고나왔네요

그리고 결제하고 올라가봅니다 

도대체 어떤 언늬이길래 이렇게 난리시지?음?

씨유와의 첫만남 아니 씨유인형님과의 첫만남

샤라랄라~ (배경음악이 없네요 아쉽네)

조명아래 인형같은 얼굴에 큰키 

그리고 몸 전체라인을 스캔한뒤

풍기는 즐떡의 향기 스뭴~~

저도모르게 폴더인사 살짝 당황하면서 인사해주는 씨유

아니 미치겄네 어쩜 목소리까지

완전 저의 취향을 저격해버리는

발싸도 하기전에 난 이미 OTL....

씨유님 살려주소서~난 OTL햇는데

똘똘이는 하늘놉히 고개를 번쩍

머~엉~ 때리는 저한테 웃으면서

말하는 씨유님은 그야말로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이래서 보기힘들다는건가

아직은 이른 생각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재밌게 이끌어가던 씨유님께서 한마디하십니다

씨유: 오빠야 ~ 옷벗자

나 : 넵 !!!! (차렷)

방긋 터지는 씨유 아놔 진짜 이쁘다 ㅋㅋㅋ

탈의한 씨유님은 예술이었습니다 

작지않는 가슴과 그리고 뒤태까지

연결되는 라인은 S가 나옵니다 덤비고싶습니다

감히 초면에 실례하면 안되니 참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앙기더니 씨유님의 애무가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첫눈에 반해서인지

이건 꿈인지 생시인지 그리고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섹시해졌습니다 유혹하는 그런 눈빛이라고해야하나?

제 불끈 고개든 똘똘이를 삼키더니 사까시까지 해주는데

환장합니다 깊숙히 꼼꼼히 해줍니다 너무 좋습니다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다끝나고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눈치줍니다 

아~ 이래도 되는거였군 하고 역립을 시도합니다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연기인지는 모르지만요 제가 초짜라

그런데 사람대 사람으로서 느끼는 감정은 연기아닌것같습니다

열심히 예쁜 씨유님의 몸구석구석을 열심히 탐험하다

소중이쪽으로 내려와 애무할려하는데 증명해주시네요 말필요없이

물의 양으로 난 흥분했다 이겁니다 상처안나게 조심스레

천천히 하고있는데 양쪽다리가 쪼여옵니다 그래도열심히 했습니다

한마디로 목숨걸고 애무를 한것같군요

조금 진정시키고 더이상 힘들게하면안되지 라고 콘을 장착을 합니다

그리고 씨유님의 소중이에 꿈틀대는 제 똘똘이를 넣어봅니다

좁고도 좁은 씨유님의 소중이는 들어가서 그 따뜻함을 느껴집니다

천천히 움직이니 소중이 속살이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뜻은 쪼임이 좋다는거겠지요 쳐다보니 지긋이 눈을감으며

저를 감싸주는 씨유님. 키스를 하면서 씨유님을 안고 일어나서

그대로 입 과 가슴을 탐하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사운드좋고

오빠 연발하고 흥부지수는 이미 고조에 달했고

다시 씨유님을 눕히고 마지막 골인을 위하여 말씀드리고

펌핑하다가 씨유님의 섹시하고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맙고 좋아한다고 씨유님한테 연발하였더니

본인도 좋았다며 계속계속 보고싶다고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볼려면 진짜 힘든데 씨유님한테는

노력한다고는 했습니다 워낙 인기있으신분이라...

마지막으로 못보고 가신분한테도 감사드리고 실장님한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