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어리고 얼굴 예쁜 자연C, 정말 내 여친인줄, 아니 여친삼고 시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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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돈뺏자 작성일21-01-19 조회8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 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르네상스 사거리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친
⑥ 업소 경험담 :
여친,
마이 궁금해떤 여인임돠.
아담한 키에 자연 C컵, 어리고 이뿌다는 프로필, 게다가 흐릿하게 처리해도 왠지 이쁠것 같은 플필 사진...
ㅋ 드가자 마자 맘에 푹 들어 장난끼가 발동되더군요,
너가 내 여친이야? 할래다가 넘 식상할 것 같아서 관두고 씨익 웃으니 왜 웃냐 그럼돠..
니가 이뿌고 넘흐 맘에 들어서~~~ 라는 말로 시작된 만남..
웃으며 시작된 만남 때문이었는지, 이미 오래 된 여친인듯 대화가 너무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둘 다 마이 떠들어끼에 양치만 다시 하고 돌아와 침대에 눕습니다.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합니다.
연인에게 그러듯, 뽀뽀했다 떼었다 두어 번 반복하다가 입술을 살짝 빨고, 그렇게 또 천천히 움직이다 그녀 혀를 탐합니다.
그러면서 한 손은 그녀 가슴을 어루만지며 꽤나 긴 시간을 입맞춤....
살짝 몸을 틀어서 그녀의 애무를 유도할까 하다가, 뭐랄까? 정말 어릴 적 여친과의 첫 연애를 하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내 상체를 일으켜 그녀 가슴을 탐합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녀 반응이 너무 좋아 그냥 연애를 시작해 버리고 싶었지만, ㅋ 정말 내 여친은 아니기에 멈춥니다.
내 위에 올라와 마른 애무를 하다가 BJ 를 하는데, ㅋ 왠지 푸릇함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마이 좋았습니다.
얇은 막을 씌우고 올라타는 여인.....
그녀의 움직임을 느끼다가 그녀를 눕혀 그녀 탐스런 가슴을 어루만지며 정상위를 합니다.
그리고 문가쪽 벽면 거울에 비치는 그녀 라인을 보고파 후배위로 전환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원래, 가슴이 성감대가 아닌데, 오빠가 너무 부드럽게 해줘서 처음 느껴봐따는 여인 (ㅋ 구라겠죠? 그래도 기분 좋더군요 ^^)
참 곱게 이뿌장한, 여친가튼 부뉘기를 주는, 여친삼고 시푼 여인이어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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