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쁜 하늘이에게 듬뿍 싸줄때의 정복감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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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님 작성일21-01-14 조회6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하늘이는 볼적마다 느끼는 거지만
야시시한 와꾸, 통통튀고 발랄한 성격에 그저 웃음만 나온다
재잘재잘 내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넹ㅋㅋ
키도 160 초중반으로 적당하고 가슴이 정말 이쁘당
하얀 속살 위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B컵의 젖무덤
그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핑크빛 젖꼭지가 하이라이트
게다가 슴가를 훤히 드러낸 옷을 입고 있으니 눈이 가지 않을 수 없당 ^^
서비스는 마치 밀당을 하는것 같당 줄듯 말듯하고 참 애간장타게 만든당~~
내가 먼저 공격에 들어갔다~키스도 잘 받아주공
나의 거침없는 애무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날 더 미치게 만든당^^
가슴을 부지런히 만져대고 핧고 빨고 마치 더해줘라는 말을
하는거 같은 신음소리 필받아 언냐의 이쁜 봉지를 무차별 보빨공격을 퍼부었당ㅋㅋ
허리를 들썩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언냐~
눈에 흰자이 보이는게 더했다가는 안될거 같아 중지하고 다시 내가 애무받는당
언니의 혀가 쪽쪽
뱀의 혀처럼 나의 온 몸을 훓고 지나간당~~BJ를 열씨미 받고 분신에 장갑이 씌워진당~~
모든 건 나의 리드로 연애가 진행되었당~~
난 연애를 하면서도 스킨쉽을 즐기는 편이당~
특히나 가슴을 많이 주물럭 주물럭
탐스런 엉덩이도 쓰담쓰담^^
하늘 언냐의 뒤치기 뷰는 정말 대박이다
큰 골반과 빵댕이 실룩거리며 나의 똘똘이를 즐겁게 해주다가
내가 쌀 것 같다고 하니 사과같이 잘익은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받아주는 대박 마인드 ㅎㅎ
이런 이쁜 언냐에게 듬뿍 사줄 때 그 정복감 이루 말할수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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