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린다님을 만나면 지린다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앙기모레 작성일21-01-15 조회72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첫주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휴일을 맞이해 친구놈 신년맞이 인사및 저녁식사겸 반주 한잔 때리고 나니 예비신부가 기다리는 집으로 매정하게 컴백홈하는 친구놈...
지편하게 만나러 이 먼 분당까지 왔건만..... 그리해서 찾아간 퍼스트!(절대 친구놈이 집에서 떡치는게 부러워서 찾아간게 아닙니......다? ㅋㅋㅋ)
실장님&상무님과 정겹게 인사하고 스타일 미팅을 가장한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벌써 훌쩍 지나서 '슬슬 저 누구볼까요?' 하니까 추천하시는 분이
2분 계셨는데 그렇게 추천해 주시면 선택장애오니까 언제나처럼 실장님만 믿고 들어갈께요! 해서 만난금일의 저의 파트너님이 바로 린다매니저님입니다.
살포시 인사하고 린다님이 주는 시원한 마실꺼 한잔 마시면서 수다떠는데 말 참 재미있게 잘하고 썰풀어주는것도 많아서(이바닥 현 상황돌아가는 이야기 등등 ㅎㅎ)
정신없이 듣고 맞장구 치다보니 시간이 순삭..... 덕분에 급하게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린다매니저님의 손길에 깨긋하게 씻김을 당하면서도
수다 떠는데 진짜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하니까 본게임은 이제 뒷전이고 본격(?)적으로 썰을 풀면서 물다이타주는데 귀로는 린다님 수다에 집중하지만
동생녀석은 린다매니저님과 맞닿는 살의 촉감과 느낌에 심취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뿜.... 그런 동생녀석을 만지고 나서는 린다님 수다는 그만 떨고
물다이에 완전 집중해서 부황도 뜨고 제 전신을 물고 햩고 뜯고(?) 맛보며 현란한 스킬들을 작열해 주는데 그 휘몰아치는 쾌락의 폭풍에 절로 헐떡이고
있으니 '오빠 반응이 참 격렬한게 물다이 타주는 맛이 있는데.... 아쉽다 여기가 조금만 더 넓었으면 내가 더 죽여주게 타주는데~ 오빠같은 사람은 타는
재미가 있어서 막막 더해주고 싶거든~' 이라는데 더 격렬하게 타주면 난 죽는다고 하면서 웃으며 전신의 아쿠아 씻어내리는데.... 헐 웬 벨소리가??
린다님도 놀라서 '오빠 언제 입실했지?'라고 되묻고 저도 바깥에서 수다 한참떨다와서 언제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하고 있으니 '진짜 오빠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너무 길게 탔나? 에이! 오빠 다시 콜소리 울려도 무시하자~' 하면서 같이 마른다이로 점프(?)해서 자세잡고 제 동생녀석을 본격
물고 빨고 햩다가 살살 69자세로 바꾸더니 서로의 소중이를 격하게 물고 빨고 햩다가 성수가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린다매니저님의 반응에 슬슬
본게임할 시간인가 근데 이런 탐스런 린다님의 찌찌를 제대로 맛볼 수 없는게 조금 아쉽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동생녀석을 코팅하더니 손장난 치면서
비스듬히 누워서 제 입에 친히 본인의 찌찌를 물려주는 린다님..... 눈치(?)가 아주 비상한거에 감동하면서 린다매니저님의 찌찌를 물고 빨고 햩을때 마다
린다님도 손장난쳐주는 속도와 압력을 달리하며 저의 혀놀림에 호응하며 섹드립을 마구 날려주다가 어느순간 벌떡 일어나 바로 여상으로 확 내려 꼽아버리는데
눈앞의 출렁임에 절로 양손이 린다님의 찌찌를 잡고는 조물딱 거리고 있으니 린다님은 그상황에서 현란한 하반신 놀림을 보여주는게 ㅎㅎ
하지만 그러한 움직임도 이내 사그러 들면서 '오빠가 올라와주라 기분 너무 좋아서 힘빠진다' 하는 말에 바로 정상위로 올라가는데 맹렬하게 울리는
콜소리.... 그소리에 놀라서 꼬무룩이 되어가는거 보더니 린다님 찐하게 kiss하면서 손장난쳐주다가 귓가에 바람 넣으며 '저거 무시하자니까~ 오♡빠♥'
하는 소리에 급 꼴림이 확 몰려와서 린다님을 M자세로 만들어버리고 찬찬히 하나가 되어가고 있으니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린다님도 저도
섹드립을 서로 날리면서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한뒤에 굵고 짧게(?) 마무리하게위해 찐하게 kiss하며 서로 설왕설래를 펼치며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요분질하고있으니 어느순간 서로 꼭 껴안고 잔잔하게 요분질을 하며 서로의 귀에 조용하나 강렬한 섹드립 날리는거에 어느순간 임계점이 확 밀려와
마지막으로 허리 감싸며 동생녀석을 린다매니저님의 가장 깊숙한곳에 최대한 들어갈려고 발버둥치는걸 넉넉하게 받아들여주는 린다님... 덕분에 너무나
포근한 느낌안에서 제 모든걸 토해내며 마지막으로 린다님과 찐한 kiss로 거사를 끝내고 서로껴안은 채로 여운을 잔잔히 즐기고 있으니 3번째 울리는
콜소리에 급하게 뒷정리하며 마무리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더니 실장님이 안에서 살림차렸나면서 핀찬주는게 ^^;;;;;
덕분에 후미팅을 가장한 수다자리에서 오늘달림 처음부터 끝까지 브리핑(?)을 하며 이게 좋았고 이거때문에 시간이 많이 잡아먹은거 같고 하면서 수다떨다보니
니놈 반응이 얼마나 재미나길래 너 보는 언냐들마다 다 그소리냐! 면서 웃고 떠들다 슬슬 막차의 압박이 밀려오는거에 아쉬움안고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고
한뒤에 아쉬움안고 퇴실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