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진짜 먹어버리고싶은 와꾸를 지닌 여우 중에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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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하트 작성일21-01-11 조회7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하루종일 과한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가 극에달할 시점이네요...
나에게도 보상심리 힐링을 주고자 홍대 EXIT로 향해봅니다~~
이제는 척척 알아봐주시고 스탭들도 반갑게 맞아주고 왠지 편해진거같네요
실장님의 안내로 스타일미팅
나나를 한번보라고 1시간후에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번에 왔을때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못봤는데 이번에는
운이좋아서 그런지 1시간 대기타서 볼수 있었네요~~~
샤워하고 밥도 먹으니 1시간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실장님이 안내해줘서 나나 방으로 입장하는데
첫 인상은 고양이상 룸삘 와꾸의 슬림하고 B컵의 가슴과 몸매도 좋고
앉아서 음료마시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애기하고있는데
동생으로가서 쪼물딱 쪼물딱 하는데 어흑 손은 동생을
연신 만지고있고 섹시한 얼굴로 저를 계속쳐다보는데
정말 못참겠어서 빨리담배를피고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는데 나나의 몸매가 참 부드럽습니다 ㅎ
동생은 이미 풀발기해서 뻐근할정도로 빳빳하네요
동생을 애무하면서도 가슴과 몸을이용해서 동생과 내몸을 애무해주는데
자칫하면 쌀뻔했어요
애무를 다 받고 딮키스하면서 내려가며 가슴을 먹고 역립을하는데
나나의 섹스런 반응이 너무 좋네요
그모습을 본 나나가 더더 애무를 합니다
그렇게 하던거 마저 하면서 클리가 약간의 돌출형이네요 빨기좋게 티어나왔네요
그래서 맛있게 후루룩쫩쫩 애무를하니 나나의 한마리같은
고양이의 신음소리가 터지더니 어쩔줄 몰라하네요
그리고 재동생을 나나의 입에 가져다대니 맛있게 후루룩쫩쫩하면서
깊게깊게 빨아주는데 더는 못참을거같아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시작하는데
허리돌리는 급이 굉장합니다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니 정상위로 바꾸자마자 피스톤운동을 시작할때 격해집니다
강하게 깊숙하게 하면할수록 나나의 짐승울음소리의 신음소리는 작아질기미가 없이
온 탕방안을 울려퍼지면서 저의 힘도 여기까지인듯 더이상버티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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