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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야릇한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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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래민이냐 작성일21-01-18 조회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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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5일밤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겨울




⑥ 업소 경험담 :


바로 예약하고 근처에 다 와갈때쯤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호수와 위치를 한번 더 안내받고 두근두근 올라가서 똑똑 문을 두르리고


문이 열리는데  잘빠진 몸매소유자의 겨울매니저가 저를 반겨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동반샤워를 기다리는데 올탈의를 하고


겨울매니저에 저에게 왔네요


오늘은 좀 느낌있게 투샷 하러 왔는데 느낌이 좋네요


조금 빡세겠지만 기분 좋게 샤워를 하러 갔음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서 비비적대면서 섹시한눈으로 내 다리쪽을 핥아주는데


진짜 야하게 생겼습니다


서로의 소중이를 열심히 닦고 침대로 올라가


겨울매니저의 온몸에 젤을 바르고 시작함


온몸 구석구석을 그리고 삼각존을 애무해주는데 하늘위로 뜰거같은기분이였음


그러다가 노콘으로 안에 꽂았는데 쪼임이 엄청낫음


암튼 노콘으로 삽입했는데 겨울매니저가 흥분했는지 내 위로 올라탓음


내 정면으로 보이는 커다란 가슴은 물론 허리라인이 어디서 관리했는지


묻고싶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있었음


진짜 얼마안되는돈이지만 그 돈으로 갑질하는느낌이였음


몇번에 피스톤질 후 겨울매니저의 질안에다가 황홀하게 사정.


그리고 쪼임하나는 죽여줍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콩나물국밥집 찾아서 국밥한그릇 때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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