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오피 경험담:


날씨도 꿀꿀하니.. 집에서 쉬고 있다가 나가보려고 사이트를 뒤졌다.

그냥 쉴까도 했지만, 나가서 뭐라도 먹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행동을 옮겼다~~~

일단 프로필을 뒤지다가 몇명 눈에 보이는 백마 아가씨들을 추려내고 후기들을 읽었다..

후기는 뭔가 야설을 읽는 느낌이라서 재밌으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내가 꼭 방문하기전

검사??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리얼 백마라는 소개글과 함께 나나라는 언니로 오늘은 달려볼까 하고 실장님께 전화해 예약을 하고

대충 밥먹고 2시간뒤 약속 시간에 맞춰 나가 언니의 방으로 향한다.

문을 열고 언니를 바라보니 금발의 늘씬한 몸매의 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준다.

역시 백마는 이 느낌이지~ 라는 생각을 하며 방으로 들어간다.

몸매도 어느 정도 잘빠졌고, 딱 봐도 리얼 백마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에 앉아 언니와 마주보며 눈인사를 하고 허리에 손을 올린후 가벼운 키스로 시작했네요~

한 손은 허리를 붙잡고 한 손은 옹골찬 가슴을 만지며 서로의 혀를 느끼고 있다가

손이 점점 내려가 그녀의 봉지를 건드리니 살짝 젖어옴을 느낍니다.

나나 언니도 손이 내려가 나의 똘똘이를 건드리며 점점 흥분을 하게 만들더군요..

이제 서비스를 받아볼까하고 언니를 아랫쪽으로 내려 BJ를 시켜봅니다.

키스를 하던 때보다 더 강렬하게 혀를 움직이며 흡입하는데...

똘똘이가 아주 단단해집니다!!

침으로 범벅된 나의 똘똘이를 살짝 젖은 언니의 봉지에 비비고 있으니 더 젖어옴을 느낍니다.

어느정도 젖은 언니의 봉지에 깊숙히 박아대니 언니의 외마디 신음이 나오네요~

신음 소리가 얇은게 야릇하고 절 흥분시킵니다!!

언니의 골반을 붙잡고 내 쪽으로 땡기며 강하게 밀어부치니 신호가 빨리옵니다.

언니의 봉지가 꽉 잡고 있는게 조이는 스킬이 좋네요~

막바지로 있는 힘껏 깊게 박아대며 발사해봅니다..

언니의 옆으로 누워 숨을 거칠게 쉬고 있으니 언니가 뽀뽀로 격려해주네요!!

리얼 백마 한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