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늬 

⑥ 업소 경험담 :

 

가슴이 E컵인 하늬의 애무...

올해 들어 최고의 한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밀의문으로 가서 하늬를 봅니다 

미리 씻고 들어가 고개를 숙여서 제 다리 사이로 보이는 

하늬언니의 커다란 가슴을 보면서 빨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데...

똑바로 누우랍니다...

육봉의 머리를 혀로 돌려가면서 맛나게 핥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빨아주지 않고 양쪽 허벅지를

다시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애무하기 시작...

허벅지를 애무하다가..간간이 알을 살살 핥아주는 센스도...

어느정도 그렇게 약올리다 서서히 올라와서 가슴을 맛나게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일어나서 제 목덜미를 감싸고 진한 키스를 해 옵니다.

하늬언니의 가장 큰 매력인 커다란 가슴과 두툼한 입술과 혀를 

원없이 맛보기 시작하자..저절로 거기가 최대한 커지더군요.

한참 동안을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하늬언니가 무릎을 꿇고 

BJ 맛나게 빨아줍니다. 제 눈을 계속 마주치면서...

저는 고개를 뒤로 젓히고 마음껏 그 느낌을 느껴줍니다.

그리고 콘이 씌어지고 그냥 넣어 줄 수는 없죠..

하늬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보빨 맛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정성을 다해서 혀로 부드럽고 천천히 구석구석을 애무하는데...

어느 부분을 애무할때는 하늬가..

'아~~거기 좋아~~' 이러면서 호응을 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애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데..

하늬언니는 다리를 쫙 벌렸다가..다시 제 어깨위에 올렸다가..하면서..

본인 나름대로 최대한 좋은 느낌을 받으려는 듯이 자세를 바꿔 반응을 합니다..

애액이 감당이 않될거 같다라고 생각이 들즈음...

하늬언니가.. 넣어줘!! 라며 거친 숨을 내쉽니다.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하자... 키스가 하고 싶다는 듯이

두툼한 입술을 다가가는 제 얼굴 쪽으로 내밀어 옵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자깊숙하게 끝까지 박고 몸을 움직여 봅니다..

하늬언니 좋아서 연신 '아~좋아~~ 아~~좋아~~ 계속 이렇게 해줘~~' 를 뱉습니다.

이런 섹드립을 들으며 시원하게 방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