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모델녀의 황홀한 몸짓에....바로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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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인치 작성일21-01-03 조회94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우
⑥ 업소 경험담 :
시우의 첫인상~!!!
진짜로 섹하고 야하게 생겼는데 반면 귀여운 느낌은 뭥미...
170에 B컵~ 풍만한 골반까지 체격이 진짜 먹음직스러웠음
뚱은 절대 아닙니다. 여기저기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
거기에 와꾸까지 굿굿굿~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그냥 서버립니다
복도에서 확 덥쳐서 키스와 비제이를 하고는 손을 잡고 여기저기 끌려갑니다
서브 언니들까지 몇명이서 저를 잡아 먹는데 전 그때 다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시우가 올라와서 붕가붕가~ 시원하게 원샷을 하고 방으로 또 끌려갔습니다
방에서의 침대플레이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체구가 있어서 꽉 차는 맛도있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 좋고 부드럽고
가슴이 출렁이면서 탱탱한게 계속 손이가고 입이가고.....
아래 쪼임도 둔덕이 도톰한게 물건이 들어갔을때
오므리면서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깊이가 좀 짧은건지
깊이 삽입을 하니 질벽까지 닿는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깊이 붕가붕가를 했더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섹드립이 술술술....
시우의 동작들과 리액션에 GG치고 발사....
정말 대단한 시우와 섹시한 붕가붕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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