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보석처럼 빛나는 비쥬얼...블랙홀처럼 빠져들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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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마감 작성일21-01-08 조회7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종종 홍대 EXIT 방문하던 차에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이번에는 방문해서 추천에 맏길테니 정말 강추하는 언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단한마디 그럼 대기가 좀 있는데 괜찮으시냐고 대답을 하시더군요
당연히 한번 보는거 대기 있더라도 언니만 최고 이면 전 좋았습니다
친구도 추천으로 보고 대기가 좀 있어서 같이 기다리고
친구 먼저 보내고 저는 한시간 좀 안되게 더 대기하다 갔습니다
보게된 언니는 지우 처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얼굴보고 진짜 얼음상태…
와꾸… 이런 언니가 안마가 아닌 밖에서 보았다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 같은 언니였네요
이쁘지만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스타일에 연예인 급에 외모
스타일리쉬한 옷차림에 홀복 느낌 안나는 옷이 더 매력있네요
여러 옷을 입겠지만 이날 봤던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치마
옵맵시가 끝내주는게 피팅 모델해도 되겠네요
제가 너무 얼어 있어 보였는지 좀 풀어 주려는 배려심 또한 있더군요
지우의 장점은 얼굴만이 아니였습니다
몸매가 슬림하지만 깡마르지 않은 슬림 몸매
근데 군살이 하나도 없네요 하체도 적당하게 균형잡히고
연애감은 역대급 이었습니다
언니 몸매 보고 이렇게 감탄했던 적이 있나 싶네요
요즘은 이쁜 여자가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다가지고 있네요
연애시 느껴졌던 리드미컬한 움직임 보여주고
내 위에 올라타 흔들면서 출렁이는 가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가슴 부여 잡고 마지막 피니쉬에 꽉 움켜 쥐면서 사정하니
잊지 못하는 쾌감…
지우는 한시간 동안 온전한 나만에 여자가 되어 주고
대화를 통해 언니 마인드를 엿보았는데 손님 대하는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당분간 탕은 안올려고 했는데 지우 때문에 여기만 오겠네요
그만큼 인기있는 지우지만 언젠가는...또 한번 얻어걸리는날이 오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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