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01-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사이다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사이다는 과거 태국언니들의 화끈했던 서비스로 좋은인상이 남았던 가게였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가려해보니 몽골과 베트남쪽으로 바뀌어있더라 그건 즉 태국언니들이 대가리가 많이 커져 제멋되로해서

현재 태국 건마가 관리사 관리가안되고 코로나로 장사가안되는게 겹쳐서 무너져가는 현시장의 흐름의 영향인듯하다 

첨엔 몽골여자를 찾았으니 타이밍이 안맞아 프로필을 보고 베트남신분인 미미를 예약을 걸고갔다

 

난생 처음 베트남처자를 경험해보는 순간 기대가 컸지만 결과적으론 아쉬움이많은 달림이긴했었다 

일단 장점으로 꼽으라면 언니자체가 굉장히 어린편이다 이게 뭘의미하느냐 피부가 부드럽고 엉덩이만져보면 탄력이 느껴지며

가슴도한 말캉한 촉감을 느낄수있는 구라로 나이속인 언니와 차원이다른 여성이 젊다는게 무엇인지 느낄수있게해준다 (

24살이라함

 

단점이라하면 언니자체가 서비스가 굉장히 서툰편이고 물다이 서비스가 뒷판 깔짝 해주고없었다 

그래서 물다이안해주냐 말해보니 여긴 그런게없다 샤워하고 바로 응응하면끝이다 이리말하는데 사이다에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물다이서비스였지만 그래도 언니 국가가 바뀌었으니 아직 교육이 안되어서 그렇구나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다

 

본게임에선 일단 잘받아주는 편이긴하지만 그래도 키스는 안하려고 빼는게있었다

하지만 연애감은 좋았다 보기만해도 만지기만해도 나 20대 초반의 여자맞아요 라 느낄수있는 몸을 경험해보니 

왜 젊은여자가 즐길때 좋은지 알수있었다 연애감자체는 좋은편에 속했다 

 

태국처럼 응응에 열정적인 자세나 화끈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쏘쏘한 달림이였으며

끝나고 실장님이 피드백을 물어보기에 물다이가없었다말하니 교육을 다시시킨다 말하시니...

 

언니 서비스 스팩에 변화가있을거라 기대할수있겠다

솔직히 베트남 한달 공무원월급이 ㅋ 우리나라에서 돈벌어가면 몇십배정도의 큰돈을 벌어가는 위치에선건데 

조금더 일에 익숙해지면 완전 괜찮아질것같은 기대감이 크다

 

다음번엔 몽골처자를 경험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