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사첨부@@@여러번다녔지만 이런백마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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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돌이 작성일21-01-13 조회472회 댓글0건본문
@@@사첨부@@@여러번다녔지만 이런백마는 처음.●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11일
② 업종명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비너스백마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벨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느낌상 벨가 제일 좋을 것 같아서 벨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지명 예약 말고도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말을 하길래 그것도 들어보니까 괜찮더라고요
직접보면 와꾸 내상 몸매 내상 절대 나올수가 없을테니까요
어쨌든 벨 호실로 갔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진짜 이정도 백마면 맨날 타고 놀아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일단 벨한테 커피를 주니까 정말 좋아하네요. 제가 뭐 외국어를 잘하는 건 아닌데
백마와 대화하려면 번역기어플 사용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기 때문에 번역기로 돌리면서 대화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커피먹으면서 대화 어렵게 하다가한글패치되면 최고일듯 샤워하러갔습니다.
샤워할때도 저를 꼼꼼히 잘 씻겨주더라고요. 백마한테 또 씻김을 당하면 기분이 묘해지죠
마샤는 일단 혀놀림이 상당했습니다.
엄청나게 부드러웠고 키스를 빼는 듯한 그런 타입은 전혀 아니었고 오히려 저보다 더 즐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키스도 잘하고 부드러웠고 느끼기 까지 해줬습니다
확실히 ACE는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장키 단키 전부다 다 받아주고 정확하게 교감을 제대로 할 줄 아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키스 하다가 삼각애무로 이어지는데 똘똘이 비제이도 정성스럽게 잘 빨아줍니다.
비제이 당하면서 역립을 했는데 벨는 핑보의 소유자더라고요.
백마들은 거의다 핑보 핑두 백보에 애플힙 거진 다 이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혀로 미친듯이 소중이를 빨았는데 좋더라고요. 신음소리랑 느끼는게 정말 더 흥분시키더라고요.
진짜 봉지물 소리내면서 먹고 그런 물소리들이 더 흥분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벨가 여상위로 스타트를 시작했는데 핑두랑 젖가슴이 덜렁거리면서 타는데 엄청 꼴립니다
여상위도 오래타줍니다. 막 빨리빨리 힘들다 이런건 없고 그냥 매사 최선을 다하는 그런 언니입니다
여상위하다가 정상위로 교체한 다음에 벨 소중이를 제 똘똘이로 제대로 탐했습니다.
좁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쪼임은 좋은정도 저는 엄청 좋았거든요.
정상위로 펌프질하다가 느낌와서 후배위로 가서 벨 엉덩이 잡고 몇번 피스톤질 하다 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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