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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라임]■■■■■라임이 쌕근 실사 후기■■■■■데리고 살고플 정도의 색기를 보여주는 라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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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상 작성일21-01-11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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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팡팡스파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저번엔 지민씨를 봤는데 이번엔 다른분을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잘 맞춰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쿠퍼가 나올뻔... 아니, 나온듯...ㅋㅋ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늘 들어온분은 섹시한 와꾸에 좋은 몸매라인 라임씨네요


 


몸매도 늘씬하고 키는 한 164-5정도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하네요 ㅋㅋ


 


16110406520067.jpg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이였네요 최강이네요...


 


그렇게 한 뒤에 ㅋㄷ을 씌워주고 딱 타는데 아랫입도 쪼여주는게 와


 


진짜로 데리고 살고싶네요 ㅋㅋㅋ




오래하고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바람에 몇분 하지 못하고 바로 쏟아 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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