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경상도 남자들에 솔직하고 리얼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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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재의올킬 작성일20-10-31 조회1,226회 댓글0건본문
이태원 클럽에서 핫하게 광란에 밤을 보내기로 했지만..ㅋㅋ
맨땅에 헤딩만 하고 결국 급으로 싸이트를 찾아 우울한
맘을 달래고자 이곳저곳을 3명이서 알아 보았습니다..
그중 나름 부담없는 금액에 북창동에 하드 코어란 곳이 궁금해
가보기로 하고 결정을 했내요..
우선 도착하니 호 텔에 있는 술집이라 금액이 달라 질거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드내요~
추성훈대표 인가?? 담당이 들어와 시스템 설명을 듣고 금액을 확인후
불안한 마음에 선결제를 하기로 합니다~3명이서 총금액이 345.000냥
초이스는 3팀 17~18명을 보고 그중 초이스와 추대표에 추천으로
진행을 하엿습니다~전체적인 수질은 연령층은 다양한거 같지만
나름 상당히 마음에 드내요~
가벼운 인사와 대화후 진행되는 인사식??암툰 스테이지로 나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빤쓰만 입고 들어오는 우리 팟들~
신선한 충격이였지만 나중에 달라 질거 같은 금액이 쪼금은 불안 하내요
슬슬 분위기타 노래들 부르면서 이리저리 바디 수색들도 해보고
친구팟도 은근히 때론 과감히 터치도 해보고....이런 경우가
처음이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스템 이내요
한타임이 다 되어가고 끝물쯤에 듣어오는 마무리란 서비스~!!!
정말 이런 시스템이 존제하는 서울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판이 끝나고 준비해준 라면을 먹으면서 걱정했던 추가금액은
웨이터팁 2만원뿐~!!!!!
추대표와 서울처자들에 서비스와 마인드~정말 추천 드리고요
감동 받았습니다~
이글을 작성 전에 추대표 후기들을 읽어 보니 그날에 기역들이
생생하게 기역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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