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쁜 슬랜더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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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봉 작성일21-01-08 조회7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와꾸 이쁘고 날씬한 몸매에 서비스 모두 끝내주는 지민 매니저
지명에 예약이 끊이질 않아 이번에도 대기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이도 예약 캔슬 때문에 운좋게 바로 보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지민이가 이제 딴데 다니는 줄 알았다며 반갑다고 찰싹 붙어서 안아주네요
여인네의 살내음에 그만 이성을 잃고 바로 지민언니의 입술을 덮쳐 버렸음 ㅋㅋㅋ
지민이가 조금 당황했는지 ㅋㅋ 옷은 벗고 하자고 하심 ㅋㅋ
그렇게 탈의하고 샤워 스피드하게 하고 물침대에서 바디타려는 언냐를 제지하고
바로 침대로 인도해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고 빨고천천히 내려오면서 배꼽으로 향하는데
지민언니의 야릇한 신음이 더욱더 저를 흥분케 합니다
배꼽주변을 원을 그리면서 애무를 하고 그렇게 옆구리를 지나
허벅지라인으로 와서 꽃잎으로 가까워질수로 지민언니의 얼굴은 더욱더 흥분하고 얼굴은 빨개집니다
봉지로 가서 애무를 하니 클리가 점점 커져 애무를 하니 지민언니 파다닥거리는거 꿀잼이네요
이번에는 지민이가 양손으로 꼬츄를 잡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가 지민언니 한테 했던거처럼 얼마나 저를 애를 태우는지
그냥 발딱 스고 딱딱해지자 지민언니를 다시 눕히고 보호구 장착하고 쒼나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아직 지민언니 흥분이 가라 않지 않아서인지 고츄를 넣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고 따뜻합니다
그렇게 열심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서서 뒤치기를 열심히 하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했네요
얼굴 이뻐, 몸매며 마인드 좋아, 떡감 좋아~ 캬~~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 바로 지민언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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