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NF다혜^^ 첫출근 첫손님 너로인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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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나니 작성일21-01-13 조회61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2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카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혜
⑥ 업소 경험담 :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을 움크리고 있으니 참으로 컨디션이 안좋네요.
오늘은 카이스파로 달립니다. 눈이 조금씩 내리내요.
결제하고 온도체크하고 따끈한 탕에서 몸좀 녹이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문 마사지사 답게 역시나 훌륭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종종 오는 곳이여서 많은 마사지사들을 만나봤는데
비슷한 루틴이기는 하나 각자 특성화 된 기술들이 있고 손맛이 각기 다르기때문에 지명을 굳이 안해도 항상 만족하며
받았습니다. 오늘은 봄 관리사 분한테 받았는데 이분은 손가락의 압이 참 좋으십니다. 마사지를 강하게 받는걸 선호하시는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시간이 빨리갑니다. 아 그리고 왁싱도 무료로 해준다고 받아보라합니다.
시도는 해보고싶은데 저는 시간이 없는관계로 패스. 노크를 하고 스크럽매니저 들어옵니다.
키도 크고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옷도 샤랄라 한 옷을 입었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피지컬도 좋고
오늘 첫 출근한 NF라 하면서 다혜라고 말합니다. 말투도 여자여자하면서 애교도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어려보입니다.
옷을 벗고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 애무를 합니다. 혀도 말랑말랑 하니 부드럽네요. 살포시 등을 어루만져보는데 피부도 매끄럽습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며 BJ 를 해줍니다. 스킬이 상당합니다. 자연산 가슴을 만지며 빵빵한 엉덩이를 만지며 흥분도를 끌어올립니다
다해의 입봉지에 사정없이 사정. 애민해진 저의 물건을 소중하게 다뤄줍니다.
대해란 친구 지명각잡고 가운입고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촉촉한 다해의 입술과 매끄러운 피부 예쁜 얼굴과 가슴이 생각납니다.
좋은건 나누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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