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룸에가도 재미가 떨어져 끊어야하나 하는 상황에

노브라레깅스룸???? 뭔가생소한 그리고 새롭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그래서 주저없이 바로 한별실장에게 전화를걸어

독고로갈테니 잘 좀 부탁한다고 얘기했다 !!

머 집에서 멀지 않은거리에 있어 바로 택시타고 ㄱㄱ

금방 업장으로 도착하고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왔다

믿음가는 외모와 말투 담당은 합격!

뭐이리저리 통성명은 나눴고 이제초이스 타~~~~~~~~ 임

거짓말아니고 1조 2조 3조 4조 5조 6조

헐대박/... 아가씨가왜리많은지... 머리가 고장이나버렸다

그래서 실장님게 부탁드렸다 야하고 잘노는 처저없냐

너무많은데 차라리 스타일을 말씀해달라해서 몸매죽이고 와꾸녀로 ㅋㅋㅋ다들똑같죠

바로 데리고 오는데 아까는 못본것같은데 와우 ~~~ 죽여주는군요

그이름은 채아 ~!   들어와서 간단한대화나누고 술한잔마시고 일단 텐션을 올려야기 떄문에

같이 스트레이트로 3잔을 딱 딱 딱 !!! 마시고 몸도 뜨끈뜨끈하고 우리채아 가슴도 한번 만져보고

와우 아주좋다 ㅎ 그렇게 술을 술술 비워보다보니 취기도 올라오고 가슴에서 레깅스안으로 손도한번

들어가고 엉덩이가 아주빵빵하니 좋다 ㅋㅋㅋ 뭔가 박음직스러운 우리채아

이제 물빨도 시전하고 이리저리 몸을 탐닉하고 있던중 실장님 들어와  이제체크라고 하더군요

내가 끝날떄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 바로 한타임 더 !! ㅋㅋㅋ

간만에 새롭고 좋은경험했내요 ㅎㅎ 가게 시설도 좋고 안주도 먹을만하니 다음에

접대자리로도 손색없내요 다음 재방문 무조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