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892 담이 시원하게 입에다 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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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파링 작성일21-01-10 조회4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892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담이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인데 집에서 그냥 있다가
야동한편 보고있으니 미치겠는겁니다
진짜 휴게같은게 세상에 없었다면 정말 세상 살맛 안났을겁니다
892로 전화를 드리고 방문합니다
프로필마다 하나씩 보면서 수위가능한 문구들을보며
얼굴을 보며 종합적으로 저의 선택은 담이였습니다
입싸 진행키로하고 출동해봅니다
도착해서 본 담이는 키가 족히 160?정도는 되어보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당히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이목구비는 뚜렷한게 섹시함이 더욱더 인상적이였습니다
함께 샤워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서로 씻겨주며
샤워 시간을 마치고 곧바로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애무가 시작이되는데 굉장히 흡입력좋게 애무하며 특유의
소리를 내주는데 이때 야동생각이 싹 머리속으로 스처지나갔습니다
애무를 한참 받고 나서 삽입을 시도하는데
쪼임도 생각했던거보다 너무좋았고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타이밍도 기막히게 잡아서 콘제거후에 손을 위아래로 흔들어주며
입으로 받아주는데 콘장착했을때랑 느낌자체가 달라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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