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실방문/프로필✦ 이정도면 가격이 올라도 필히 지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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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도미사일 작성일21-01-09 조회864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지
⑥ 업소 경험담 :
요즘처럼 지갑이 얆은데 달리고 싶을때
그렇다고 꼴에 싼마이나 막치기 업소는 가기 싫고
언니들이 강남에서 빠지지 않는 급인 곳에 가고플때
개인적으로 최우선시 하는 업소 놀이터
할인이벤트라고 시간으로 장난질하지 않는
60분 원샷을 17만원으로 결제.. 착한 업소 ㅎㅎ
“수지”라는 언니와 첫만남..
주간조이고
지명이 꽤 많다는 설명에 살짝 기대감 상승..
깨끗한 이미지의 귀엽게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한다..
성형삘이나 유흥삘이 없고
영화, 티비에서 김태리를 처음 봤을때처럼
김태희 같이 임팩트가 강하게 이쁘지는 않지만
일반인과 섞이면 우수한 와꾸
곧 수지언니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싹싹한 앵김모드 그러면서도 차분한..
묘한 아우라가 있네요..
수지의 요 매력은
옷을 벗으며 앵겨올때 1단계 대박
연애할 때 2단계 초대박
그리고는 예약대기 패턴인듯 ㅎㅎ
162정도 아담한 키에 벗으니까 드러나는
슬림하게 이쁜 몸매라인..
잘록하고 활처럼 곡선을 그리는 허리라인이
눈을 뗄수가 없게 만든다
그리고 연애에서 느끼는 여자여자한 느낌..
뭐라 형언할수 없는..
단순히 연애감이나 반응이 좋다는 식으로 표현 안되는..
“아 수지만의 뭔가 있어~” 이런 말이 나오는..
가식적인 표현 없이 에로에로한 느낌과
비단같은 피부결.. 그리고
교감으로 연애를 하면서 안기는 느낌이랄까..
아껴가면서 봐줘야 하는 언니..
이정도면 다른 업소 수준으로 가격이 올라도 상관없는..
물론 안오르기 바라지만 ㅎㅎ 간만에 필히 지명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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