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연희 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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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순이 작성일21-01-18 조회6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9시 타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짬지할인마트
④ 지역명 : 신중동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희
오랜만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술한잔하니 기분이 조아서
생각이 나길래 이전 부터 봐왓던 짬지할인마트에 전화 햇습니다
실장님왈 연희 소다씨 가능 하다고 해서 어느분 괜찮나고 하니
연희씨 추천 해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려서 갓습니다
가서 호수 배정 받고 노크 하니 언니가 문열더라고요.
근데 그냥 저음으로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는...
이때 부터 좀 쎄 햇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니 머니 그러길래 돈주고 제거 샤워 물어보니
오케이 하고 자기 먼저 샤워실로 가네여.. 전 옷도 안벋엇는데
보통 가면 물한잔 주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런거도 없네여
그리고 샤워실 들어가서 양치 하고 샤워 하는데 좀 앞으로
가면 손으로 막네여.... 그리곤 다 샤워 한것도 아니고 비누칠
이 느껴지는데 피니쉬라고... 참... 이건..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몸 닦고 들어가니 침대에 앉아 있고 누으라고....
그리곤 가슴 애무를 하는데 냄새 난다고 계속 이야기 하네여
먼 술먹은게 죄인지.... 그리곤 양쪽 가슴 애무 한 후
냄새 계속 이야기 하면서 입에 사탕을 들이 미네여...
그리고 비제이 하는데 이 분위기에 스면 그게 이상한건데
안슨다고 짜증네더라고요. 왜 안서 하면서...
참다 참다 저도 터저가지도 실장님한테 전화 해서 이야기 하고
그냥 원샷 한걸로 치고 간다고 하니
매니저 침대에 돈 던져 놓고 핸드폰 하네여
진짜 싸가지가 밥말아 먹었나... 오는 남자들을 호구로 보는
건지... 나오자 마자 실장님 한테 전화 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햇네여. 불과 들어간지 20분 만에 나와서 8만원 허공으로
날렷습니다. 진짜 추천 받고 갓는데 나올때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 10년 넘께 다녓지만 이런 개념 밥말아 먹은
언니는 처음인거 같아여. 왠만해서는 클레임 안거는데....
진짜 유흥다니던 기억중에 오늘 최악이엿습니다
웃는 모습도 한번도 안보이고 무표정에 무조건 노.
이젠 업장 가기도 망설여 질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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