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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연우]완전 반전 매력이 쩔어주고 다소 경이로움을 느끼게까지 해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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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루몽 작성일21-01-19 조회6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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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에 바로 일산 유튜브로 방문해 봅니다.




섹시한 포스가 철철 넘치는 써니 상무님한테 좋은언니 좀 소개시켜 달라고 강력추천 부탁드리니




써니상무님은 연우언니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룸삘과 잘빠진 다리..슬림하면서 이쁜몸매..를 가진 언니를 요청했거든요




대기시간이 좀 있다는군요.




객실서 딩굴거리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쉬다가 그녀에게 안내받습니다.




연우는 룸필있고 섹시한 이미지에 살가운 어투로 대해줍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늘씬하니 165 / B컵 정도가 맞을거같구요




포인트는 슬래머한 가슴보다도..힙라인이 무지이쁘고 탱탱해 보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웃을때 더욱 이쁘네요~




의상때문인가 라인도 좋고 스타일리쉬 합니다.




충분히 매력이 느껴지네요




몇마디 대화를 하다가 서비스를 받기위해 이동합니다.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하고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샤워서비스와 물다이에 누워 받는 맛깔나는 애무..




딥스롯과 부드러운 꼭지애무에 이어 키스..




앞으로 비비고 뒤로 비비고..아주 내 자지를 터지게 하려나보다..싶습니다




그녀의 비단같은 살결과 환상적인 몸매는 서비스의 느낌을 배가시켜 주네요.




특히 엉덩이 애무 해줄때 진짜 찐하게 빨아줍니다.




삽입도 하기전에 싸는줄 알았습니다. 




엉덩이 애무하면서 해주는 손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애무하면서도 계속 여기가 좋아? 이게 좋아? 이렇게 물어보면서 계속 애무해주는 스타일인데




좋다고하면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까 만족도가 훨씬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섹시한 얼굴로 사까시를 해줄때는 전여태 이렇게 깊게 넣어주는 아가씨는 처음봤습니다.




켁!켁! 소리도 안내고 쑥! 넣어다 빼주는데




아마도 연우는 사까시가 특기인가봅니다. 




다양한 혀스킬로 이곳저곳 아주 그냥 죽여놓습니다.




사까시 해주면서 츄루릅~츄루릅 소리에 신음소리까지 섞어서 들어오는데 




괄약근까지 움찔움찔거릴정도로 느낌이좋네요




서비스로 몸을 충분히 달구고 나서 침대로~~




일명 마른애무..




목에서부터 등을 지나 엉덩이..똥꼬까지 애무 존슨을 만져주다가 돌아눕히고




앞에는 부항과 함께하는 애무 후 어느새 끼워진 콘돔..삽입합니다




먼저 연우의 리드로 여상으로 잡아 먹히고




다음은 먹어보고싶었던 힙..후배위를 시도합니다 박자도 잘 맞춰주고




깊이들어갈때 잘느끼는 타입같네요 리얼한 흐느낌과 신음..




그닥 오래 역립을 하는 편이 아닌데도...




그녀의 몸은 이미 활짝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젤 같은건 필요가 없네요.




콘을 언제끼운건지 연우가 먼저 올라와서 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열심히 달렸더니




물이 흥건하게 젖기 시작하네요




젖기전에도 연우의 쪼임 느낌이 좋았는데 거기가 흥건해지니까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워낙 짧은 런닝타임에 언니들의 흥분한 모습을 그닥 볼 기회가 없었던 저이기에~




연우씨의 그러한 생생한 반응은 다소 경이로움을 느끼게까지 해줍니다.




오늘만큼은 도저히 빨리 끝내서는 안되겠다는 운명을 느낍니다.




속으로 최선을 다해 참아보쟈~ 를 다짐합니다.




한참의 연애가 진행되자 다리를 일자로 모읍니다.




보통 언니들이 많이 느끼고 싶을때 하는 자세인데...




예전에 여자 친구와의 연애 이후로는 처음 해보는것 같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 오늘은 평균의 런닝타임이라도 맞추려 애쓰고 애씁니다.




어느새 저도 업장이라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오랜 여자친구와 나누는 연애를 하는듯 합니다.




그야말로 감동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연우씨




너무 느낌이 좋아 연장을 요구했지만 아뿔사 대기손님이 ㅎㄷㄷ 하다는;;;




오랜만에 연장을 하고 싶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외모적인 요소로 충분히 큰 장점을 가진 그녀이지만...




그녀와 연애를 나눠보면 되려 그런 외적 요소는 별거 아닌걸로 느껴질 정도랄까?




완전 반전 매력이 쩔어주는 언니였습니다.




애교가 상당해서 서비스받기전이나 후에 어색한거 1도없이 분위기 진짜 좋게 잘 이끌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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