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눈과 귀 , 촉감..그리고..존슨의 전해오는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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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립교주 작성일21-01-06 조회6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지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은 저같은 촌놈은 태어나서 꿈조차 꿔보지 못한 신박한 시스템이 있는 곳이었어요...ㅋ
방문해서 계산하니 빠로 안내해주시네요
어떤 아가씨 원하냐고 하니까...섹시하면서 청순한 이쁜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이쁘고 앤모드까지 좋은 아가씨 있다고 합니다
샤워하고 바로 가면 된다네요
예명이 윤지랍니다
일단 샤워하고 나오라고 하셔서 고분고분 촌놈티 안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안내를 받아 엘베에 몸을 싣고 클럽층으로~ 가니 떡 하니 생기넘쳐보이고 키도크고 섹시한 미녀가 있습니다
눈매도 서글서글하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이쁜 윤지
몸매는 키가 되게 큰데 몸매볼륨이 딱 들어가서 레이싱걸이라고 생각될만한 몸매라인을 갖췄습니다
윤지의 사이즈 정말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도 활기 넘치는 여성적인 목소리네요
그녀랑 이동하는데 여기 장난아니네요
거기 3커플 정도가 막 서로 물고 빨고 박고 하고 있습니다
아 이런게 여기 시스템인가요
이내 정신을 차려보니 윤지와 저도 그 속의 커플들중 하나가 되어 있네요
쭈뻣쭈뻣하고 있는 저에게 몸을 밀착시키더니 처음이냐고 해서
진짜 급 당황했는데
피식 웃으면서 입부터 들이대길래 얼떨결에 키스합니다
키스를 하다보니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윤지의 손에 잡힌 제 물건이 점점 커집니다
정말 정신없이 다른곳 보고 있으면 윤지가 미친듯한 자극으로 자신에게 시선을 끌어오고
복도에서 솔직히 키스만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BJ에 꼽기까지 하니까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정말 너무 흥분되서 제가 막 힘줘서 움직이니까
이제 침대로 갈까 하고 묻기에 그대로 침대로 가서 그대로 본게임 돌입해서
정상위 -> 후배위로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남은시간은 다른 커플 구경도 하면서 즐기니 시간이 금방 끝나버리네요
처음이라 잘 몰라서 얍삽한 언니 만났으면 재미 없었을수도 있지만
윤지가 정말 착하게 끝까지 잘 챙겨주고 같이 즐기니 즐탕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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