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 단발머리 펌의 잘 어울리는 귀여운 외모에, 찰진 몸매, 핑크 좁보가 흥분하니 푸걱거리면서 애액까지 질질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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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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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4

2. 업  소  명 : 건대/광진 숑숑숑

3. 파트너 명 : 보영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잘 느끼고 부들거리면서 애액까지 푸걱거리면서 싸는 모습을 보니 바로 풀발기가 되더니, 핑크 좁보로 들어가는 순간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짧은 단발머리 펌이 잘 어울리는 귀여운 스타일인데, 백종원 부인 소유진 느낌의 귀여운 아이네요~^^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찰진 약통이라 그립감도 좋고, 천정 거울로 보니, 탱글탱글한 호리병 모양이 꼴렸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처짐없이 탱글탱글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상당한 사이즈의 볼륨감이였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완전 리얼 싱싱 초신선 쫄깃쫄깃한 핑크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숱은 적고 짧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과 대음순에만 깔끔하게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에 잘 느껴서 초반부터 부르르 떨더니, 보빨 중반에는 파닥거리며 신음하면서 애액을 푸걱거리면서 쌌습니다~^^

    2) 신음 : 리얼하게 신음했는데, 역시 휴게텔이라 방음이 잘 안되서 그런지 이 악물고 참는 모습이 더 야했습니다~ ㅋㅋ

    3) 애액 : 푸걱거리고 쌀 정도이니, 당연히 추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 : 계속 웃고 있는 미소가 사랑스러웠고, 대화에 금방 몰입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2) 옵션 : 없음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편하게 보러갔다가 중독성 궁합을 느끼게 해 준 아이라 또 보고 싶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찰진 그립감, 바들거리는 반응, 핑크 좁보~  이런 거 좋아하시면 당연히 보셔야죠~^^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드디어 휴게텔의 묘미를 조금씩 알아가는 휴린이의 두번째 보고드립니다~^^

오늘도 제 동선상 방문이 편하고, 깔끔한 실내와 친절한 훈남 실장님, 그리고 찰지고 화끈한 매님이 계신 건대 숑숑숑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늘은 보영이를 접견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시 기다리니, 잠시 귀여운 노크소리와 함께 환한 미소의 보영이가 인사를 살갑게 웃으면서 입실을 했습니다~

보영이는 아담한 키에, 뽀얀 피부의 찰진 보들보들 약통 스타일이였습니다~

와꾸는 귀염이 가득했고, 살짝 백종원 부인인 소유진 싱크가 보였는데, 단발 펌이 잘 어울렸는데, 룸복마저도, 속옷없이 슴가 아래가 보이고, 힙라인이 보이는 짧은 세일러복장이였는데, 보영이 귀여움과 잘 어울렸습니다~^^

휴게 특성상 보영이는 입실하자마자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는 바로 상탈을 하니, 살짝 어두운 실내 조명에서도 뽀얀 피부가 밝게 보였고, 찰진 볼륨감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제 위로 올라와서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는데, 역시 천정에 달린 거울을 통해서 뽀얀 피부에 탱글탱글하고 찰지고 통통한 호리병 라인이 섹시했습니다~

보영이가 애무를 해주는 동안, 저도 보영이 몸을 만졌는데, 역시 부드럽고 탱글탱글해서 바로 발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는 제 곧휴를 살며시 잡아 들어올려서는 바로 불알을 빨기 시작했는데, 역시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게, 하지만 자극적으로 잘 빨았습니다~^^

어느새 입안으로 부드럽게 곧휴를 빨아 넣더니, 추럽추럽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압력으로 빨아대는데, 우와.... 거의 입싸 직전까지 빨아주었습니다~

이대로 입싸하면 안될거 같아서, 급히 보영이에게 중단시키고, 보영이를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복수닷!!을 외치고는 바로 가벼운 뽀뽀로 시작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부터 핧았습니다~^^

역시 슴가 살도 부드러웠는데, 슴가 사이즈는 풍만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연신 움찔거렸는데, 혀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보영이의 살결과 핧자마자 민감한 반응덕에 정말 잘 느껴서 빠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다, 허리에 걸쳐진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으니, 역시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사타구니부터 대음순으로 핧아들어갔습니다~

봉털은 짧고 숱도 적고 부드러워서 보빨하기에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도 상당히 싱싱하고 깨끗했고 날개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민감해서 스치기만 해도 바로 움찔거렸고, 계속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들썩거리고, 손가락도 꼼지락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소음순을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가르면서 핧아오르니, 역시 아주 선명한 핑크 속살이 들어나면서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했습니다~^^

초반에는 질입구만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는데, 아주 민감했고, 질입구도 아조 줍고 싱싱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클리로 핧아올라오니 아랫배까지 부들거리면서 반응했고,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달구다가 한손을 깍지껴 잡으면서 안정감을 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클리를 핧으니, 역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치골을 쓰다듬던 손을 뻣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역시 클리에는 슴가 콤보 애무가 어울리는 듯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도 살살 비비면서 클리를 계속 핧으니, 역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하였고, 잔뜩 아랫배로 신경이 집중되었을 거 같아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아랫배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으니, 역시나, 바로 부들부들거리더니, 봉지에서 푸걱소리를 내면서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들어서 후빨을 해주니, 역시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아주 깊은 심호흡을 하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클리를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들썩거렸고, 어느새 애액도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얼마후 순간적으로 파닥거려서 느낀거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삽입을 위해서 정상위로 올라오니, 바로 제 입에 묻은 애액을 닦아주었고, 보영이가 저보고 누우라고 하다니 다시 빨다 콘돔을 씌워주고는 여상위로 올라타서 박아줬는데...아... 역시 싱싱한 좁보였습니다~^^

얼마간 여상위로 박아줬는데, 워낙 싱싱한 좁보라 곧휴 전체를 쪼이면서도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습니다~

그러다 보영이를 눕히고는 제가 정상위로 박았는데, 역시 다시 삽입해도 느낌이 찌릿했습니다~

아주 깊숙히 박은 후에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보영이 볼과 목선, 쇄골, 슴가를 어루만지니 잘 느꼈고,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강하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 끌어안고서는 키스를 했는데, 제가 움찔거릴때마다 보영이도 같이 움찔거려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는 샤워를 하고는 기분 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보영이는 약통스타일로, 사람 대하는 성격도 좋았고, 잘 느끼고, 거기다 아주 싱싱한 상태라 덕분에 즐달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