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화끈한초짜?? 내가보기에는 무서운 여자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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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사 작성일21-01-18 조회6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영하의 날씨 덕분에 더욱 더 커지는 나의 성욕...아침부터 요리조리 살피다가
결국은 투핫으로 발걸음을..ㅋㅋㅋ 하이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귀여운 하이실장님께서 오늘은 20대 어린여자를 만나보라고 슬슬 꼬시기 시작하네요..ㅋㅋ
어리지만 화끈한 언니라며...ㅋㅋㅋ 오케이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엘베에 몸을 싣고 제니를 만나러 이동~
음...방에서 만난 제니는 투핫의 막내! 하지만 섹스만큼은 .... 1등이었어요.....
매미과의 애인모드와, 어린아이답게 애교스러운 성격
거기에 탄력적이면서도 슬림한 몸매와 화끈한 Sex 마인드까지
제니를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제니의 화끈함을 느꼈습니다.
보통 언니들의 경우 너무 느끼면 일하기 힘들기에
너무 긴시간 역립 받는건 조금 꺼려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죠
하지만 제니는 그 역립을 즐기고 가랑이를 더 벌리며 빨아달라고 합니다.
뜨거운 애액을 잔뜩 흘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슬슬 삽입각을 잡던 본인은 제니에 말에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오빠 더 빨아줘 나 너무 좋아'
자신의 꽃잎을 손으로 벌리며 더 핥아달라고 아직 부족하다는 제니
제니의 말에 진짜 미친듯이 제니의 봊이를 핥으며 제니를 흥분시켰고
잔뜩 흥분한 제니는 그제서야 만족한듯 이제는 박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제니와 즐긴 Sex. 그 모든 순간이 굉장히 야릇했던 것 같습니다.
제니의 신음, 뜨거운애액, 찔꺽거리는 소리와 화끈한 섹스플레이
나를 눕힌 제니는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내려찍었고
영계의 쪼임 + 강력한 테크닉에 버티고싶었지만 버틸 수 없었네요
연애가 끝난뒤에는 오히려 아쉽다며...이쁜 말만 골라하는 귀여운 제니....
배도 안고팠는데...제니때문에 백반한상 얻어먹고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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