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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따먹으러 갔다가 따먹히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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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따버리자 작성일21-01-01 조회8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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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칵테일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안마에 눈뜨고 나서 계속 달리니 총알의 압박이 많이 느껴집니다 ㅜㅜ


 


어제저녁 며칠안돼서 또 찾아가니 실장님 완전 VIP대접해주십니다 ㅋㅋ


 


스타일 미팅도 친절하게 잘해주시네여.


 


어제 본 아가씨는 유나라는 언니였는데


 


와꾸 섹시하고 몸매도 이쁜데다 서비스까지 하드하다길래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가보니 역시나 이뽀여 ㅋㅋ


 


키는 160 정도로 보였고 글래머 바디라인이 맘에 듭니다.


 


이 언냐는 성형끼도 안보이고 순수 자연산이네요.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의 얼굴 눈도 동글동글 귀요미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가슴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감이 좋았습니다.


 


언냐의 온몸을 밀착한 바디서비스때 하마터면 쌀뻔 했네요.


 


뒷판 애무때 똥꼬를 뚫을 듯이 파고드는 혀놀림에 창피하지만


 


정말 몸을 후덜덜 떨고 소리까지 내가면서 엄청 흐느꼈습니다 ㅋㅋㅋ


 


침대로 옮겨서 진행된 본게임도 엄청 납니다.


 


제가 어찌해 볼 새없이 언냐가 정상위, 여상위, 가위치기, 뒤치기 자세 바꿔가며 절 따먹습니다 ㅎ


 


키스도 맛깔나고, 물도 많고 거기에 쪼임까지 좋으니 말 다했죠~~


 


거기다가 이 언냐 SM 기질까지 갖추었습니다. ㅎㅎ


 


여친도 안해준, 이런저런 플레이를 모두 해보니


 


이거 정복감 끝내주고 완전 중독될 것 같습니다.


 


이런 극강하드의 에이스 언냐를 또 어디가서 만날 수 있을가여 ㅎㅎ


 


실장님께 완전 감사인사드리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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