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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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똘쯔 작성일21-01-18 조회858회 댓글0건본문
어제
② 업소 첫느낌
분위기있는 자취방
③ 매니저 첫느낌
엄청나게 섹기있게생김
④ 시스템및 서비스
굳 서비스 ㅎㅎ
⑤ 총평
몇번의 올빼미생활을 정리하고 아무래도 오전에 일어나게 되니 급하게 땡길때마다
시간적인 부분으로인해서 많이 불편햇었네요 역시 머니머니해도 달림은 야간이 최고인듯합니다
이날은 오후부터 땡겨서 오랜만에 이클립스 전화를해 예약을 하고 일찍 다녀왔습니다
아가씨이름은 유라
나이는20대 얼굴도 이쁘면서 귀여움이 보이는 아가씨 였습니다 몸매도
잘빠지고 슬림한게 제가 딱좋아하는 스타일의 체형을 가지고있었어요
휴게에서 이런아가씨 찾기 힘들정도로 보기 드문 느낌이였습니다
나이스를 속으로 외치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 남자를 흥분시켜줄주아는 ㅎ
이상적인 애무였습니다 그렇게 꼭지를 빨고 자연스럽게 비제이가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해 봅니다 어... ? 삽입하는데 쪼임이 좋습니다 몸만 늘름하고 잘빠졌고
구멍은 작은 아가씨였네요 쪼임이 좋다보니 자세를 그렇게 여러가지 자세를 할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정자세로 한번 해보고 올려태워보고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게한후 박아보고
작아서그런지 자세변환시 버벅대고 멍때리는 시간없이 쉴틈없는 자세 교체에도
정말 잘따라오고 잘 준비하는 그런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었네요
우연히 가서 보게된 유라... 지난 주말이후로 유라의 팬이 된거같습니다 ㅎ
글을 쓰면서도 또 생각이나네요 뭔가 화려하고 진짜 말도안대는 리뷰...아니 후기라고해야되나여?
그런 후기는 아니지만 정직하게 몇자적어보자면 쪼임좋고 애무 쏘쏘하면서 그냥
어차피 1대1의 교감인만큼 저는 만점이였습니다
막 나대지도않고 너무 조용하지도않은 이런 느낌의 아가씨들이 섹소리는 또 기가막힙니다ㅎ
즐거운달림이였고 앞으로 자주보고싶어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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