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고 샤워 후 마사지실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경력도 오래되시고 워낙 오래하셔서 그런지 압체크하는거부터 살짝이라도 불편한 기색느껴지면 바로 물어봐주고 잡아주는게 너무마음에드네요
 
사무직이라 목도 거북목 느낌이고 척추부터 뒷목이 많이아팠는데 받으면서도 시원한게 확실히 뭉쳐있던거같네요.
 
압이 강하니 시원시원한게 몸에 긴장이풀려선지 나른나른해지고 몸이 축 쳐지는 느낌인데 이게 피곤한게아니라 시원하더라구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이어받고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는 조금전에 노곤한 기운을 확 날려주네요.
 
동생도 번쩍 일어나고언니 볼 준비 마치고 기다리고있는데 때마침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은 시간
 
이름은 재희라고 하고 이번에 새로 들어왔다고하네요 ..ㅎㅎ 새로 들어왔다고하니 뭔가 더 신선하고 설레더라구요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재희언니 탈의하는데 와..이건 뭐 슴가가 쳐진것도 아닌데 C+은 되는거같고 탱탱한게 부드럽고 감촉이 너무좋아서 양손으로

어린애마냥 너무 만지작거렸던거같네요..큰 슴가를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딱이였죠

가슴 좀 만졌다고 역으로 혼내려는건지 저의 가슴부터 공략해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피부가 닿으면서 정신못차리는 삼각애무 들어오니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 순간에만 집중했던거같네요..

BJ도중 중간중간 마주치는 눈빛은 상상만으로도 지금도 혼자 쌀거같네요..ㅋㅋ;;
 
그렇게 신호가 오게되고 재희한테 신호보내주니 입안에 싸달라면서 흘리는거없이 가득받아주는데 이때도 엄청 야하더라구요..
 
그렇게 정성으로 한 가득 받아주고 재희의 시원한 청룡써비스까지 이어받으니 1주일동안 은 걱정없을거같네요..

자꾸 기억에 남는 재희때문이라도 1주일 못넘기고 다시 못넘길거같네요..

섹시한 재희 강추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