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6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프랜드 

④ 지역명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나 매니저 (21살 165cm  48kg  B컵)

⑥ 업소 경험담 :

갬성 듬뿍 스웨디시를 받고 싶어서 찾게됨~~

흠 일단 내가 만났던 리나 아주 좋음~~

와꾸며 몸매며 아주 만족만족스러움~~

건마에서 사이즈 좋은 언니 만나니까 아주 만족스러웠음~

일다 비쥬얼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러웠음~

그리고 성격이 까지 좋으니 반칙 아니야~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아주 이쁘고 나한테만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해주는 태도가 아주 싹싹하면서 바람직했음~

마사지를 받기전부터 아주 만족스러웠음~

마사지 시작~ 올탈 합니다~ 와우 리나~

리나 손끝이 닿는 족족 찌릿찌릿 찌리리공처럼 전율이 흐르는 느낌이었음~

이맛에 감성 듬뿍 스웨디시 받는 맛이지~

그렇게 받다가 서비스 타임 마무리 기둥을 야무지게 빨아주고 슬슬 신호가 마무리까지  

받는데 떡치고 싶은 욕구 미쳤음 ~~

감성 스웨디시라 그런가 꼴릿한 느낌도 엄청 받은 상태라 엄청 욕구가 뿜뿜..

일단 사이즈 좋은데 마무리까지 깔끔하니 더할나위 없이 만족 대만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