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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조만간 다시만나고싶은 나비매니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핑구핑구 작성일21-01-19 조회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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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페이스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처음보는 매니저 만나러 페이스를 들렸습니다


사진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페이스는 워낙 믿을만 하기에 믿고 가는거지만 혹시나하는 불안감이있었는데


나비 매니저 보자마자 바로 불안감이 사라지고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몸매부터가  죽여주니까 시작도 전에 몸이 달아올랐습니다.


같이 샤워하는데 너무 야릇해서 흥분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본게임이 시작되었는데 입이 무슨 청소기마냥 빨아들이는데


거기서 벌써 쌀거같은거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혀놀림도 끝내주고 테크닉이 끝판왕이었습니다.


그렇게 나비매니저 봉지에 꽂아넣는데 와 이쫀쫀함이 말로표현하기 힘듭니다.


입으로 할때보다 더좋은거 같았습니다.


짜릿함에 내입에서 신음이 나오는건 간만이었습니다


엉덩이도 너무 이뻐서 뒤치기할때도 끝내줬습니다


올라타서 할때는 이쁜몸으로 흔들어제끼는데 황홀함에 절정이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이쁜얼굴에 싸버렸을때 절정감은 말로표현이 힘듭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뿌리고 끝내려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 긴코스로 해야될거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들려야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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