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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너무나 좋은 그녀..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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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대부 작성일21-08-17 조회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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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첫째주




② 업종명 : 건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지은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항상 즐달하세요~


 


먼저, 이 후기는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고, 


 


저의 느낌을 120% 주관적 관점에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내가 좋았다고 남도 좋으란 법 없고내가 안 좋았다고 남에게도 


나쁘란 법이 없더군요.....^^


 


그저 참조만 하셨으면 합니다~


 


 


 



NF 유지은


24 [160/44/C]



 


 


 


항상 차분한 얼굴과 차분한 목소리로 반겨주는 그녀.


 


하지만 눈을 동그랗게 뜨며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녀.


 


오늘도 60분 예약이라 쇼파에서  짧은 인사 후 바로 샤워실로~


 


씻고 나오면 부끄러운 듯 뒤로 돌아 원피스를 벗고, 이너 웨어를 벗지요.


 


상큼하게 물오른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 침이 꿀꺽 넘어가지요.


 


그대로 그녀를 뒤에서 안아봅니다.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쓰담쓰담해 봅니다.


 


그녀 '아~~~~' 하며 응답을 하지요.


 


이번에는 그녀를 돌려 세워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잡아봅니다.


 


그녀는 제 가슴을 간지럽히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 이미 묵직해 진 저의 쥬니어를


 


쓰담쓰담해 주지요.


 


그녀를 안아 침대에 앉히고는 탐스러운 그녀의 옹달샘에 혀를 담가 봅니다.


 


그녀도 두 팔로 몸을 지탱하며 눈을 지긋이 감고 쾌락의 맛을 음미하네요.


 


그녀의 클리를 빨아주며 그녀의 배는 마구마구 부풀어 오르지요.


 


그리고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메우지요.


 


침대에 제대로 자리를 잡기 위해 그녀의 클리에서 입을 떼니


 


그녀가 이미 부풀대로 부푼 저의 성난 쥬니어를 마구 집어 삼키네요.


 


한참 후 그녀를 침대에 제대로 눕히고는 다시 그녀의 클리를 빨아주니


 


저의 손을 꼬옥 잡네요.


 


부비를 위해 자세를 바꾸어 키스를 하니 그녀 혀를 내밀어 키스를 하면서


 


저의 쥬니어를 붙잡고는 그녀의 클리에 부비네요.


 


이런....벌써 신호가 오네요...


 


잽싸게 하비욧도 시도해 봅니다. 


 


하지만 이내......ㅠㅠ


 


애국가 소용없네요.


 


 


이상하게 지은이만 만나면 저는 조루가 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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