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매니저 보고옴

옵션 없길래 거들떠도 안봤는데 주간에 보고싶었던

매니저들 다들 갯수다찾다길래 서희 라는 매니저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봤는데

마인드가 좋다고 해서 그래 아쉬운데로 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호불호 안갈리는 몸매랑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와꾸상

여기 자주 왔는데 봤던 애들보다 서희가 젤 인상적인듯

오자마자 팔짱 껴서 침대로 안내하더니 정말 사람 대할줄알고 

음료 드릴까요 물 드릴까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물 달래서 물한잔하고 담배 하나 피면서 얘기하다가

옆에 껌딱지 마냥 잘 붙어서 제 얘기 잘 경청해주면서 은근 이게 기분이 좋더라구여

얘랑은 안하고 대화만 해도 되겠다는 그런생각이 들정도로 말이 잘통함

피부도 되게 뽀얗고 정말 여자여자 함 대학생같음

근데 실례일까봐 물어보진 않음

마인드가 너무 좋아보이길래 팁 주고 샤워하러 갔음

졸졸 따라들어오더니 같이 샤워를 함

넘 귀여워서 얼른 몸 닦고 가서 대화 더 하다가 벌써 시간이 다 가버림 ..
한타임만 더 연장하고 후다닥 싸고 갈려는데

벗겨놓고 누운 몸 보는데  군침 돋더라구요 애교도 많고 껌딱지마냥 여자친구 같은데
와꾸나 몸매도 정말 완벽해요 이제 서희만 볼생각입니다 ..대화만해도 만족한 매니저 처음입니다 굿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