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참다참다 오랜만에 즐달 하고 왔네요 ~~~

영계 좀 먹어 봐야겠다 싶어서 윤아 예약했습니다!

프로필상으로 얼굴도 색기있게 생긴거 같고 몸매도 괜찮아 보이길래

올라갔더니 정말 얼굴하고 몸매가 제 스타일 입니다 극 글래머 빵빵 +_+ ㅋㅋㅋ

거기에 20살이라 그런지 뭔가 더 이뻐보이고~ 탄탄하구 탱탱한게 달라요.. ㅋ

암튼 보자마자 엔돌핀이 솟으면서 똘똘이까지 풀발기가 됐습니다 ㅋㅋㅋ

일단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물 한잔을 했습니다 ㅋㅋ

첨에 좀 조용하길래 마인드가 안좋나 싶어서 걱정했지만 이내 왠만하면 다 들어주는 순종적인 친구 였어요 ㅎㅎ

이미 흥분된 똘똘이는 감출수가 없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꼼꼼히 씻겨주는 그녀의 바디에 오오~~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ㅋㅋ C컵이라 큼직큼직 ㅎㅎ

정말 만지기도 좋았고 부드럽고~ 꼭지도 야들야들 하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샤워 잘 마무리 하고  침대로 ㄱㄱ ~~

우와 연애감 좋습니다 압도 압이고 고개가 돌아가는 모습이나 손놀림이 장난이 없습니다 ㅋㅋ

침대에 와서 본격적으로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는데 입술이 도톰하고 이쁘니 

키스하는 맛이 있는 친구에요! 콘 장착하고 합체를 하는데 역시나 좁보,,, ㅋㅋ 진짜

쪼임이 장난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반응 좋고~ 섹소리 좋고~

윤아 필추 드립니다 ㅎㅎ 다음에 또 재방 가겠습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