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랑 소주 한잔씩 마시면서 여자 이야기 

하다가 필이와서 추성훈상무님께 연락 드리고 달렸네요..

운좋게 룸안내 받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초이스 봤네요 ㅋㅋ

영계 부터 에이스까지 매력있는 아가씨들이 많았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16~17명 정도 본거 같네요~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민간인 필 나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초이스 했네요~ 와꾸는 섹시함도 있는데 귀여움상도 적절히 섞인

그런 느낌인데 더 좋앗던건 성형티가 안나서 맘에 드네요ㅋㅋ

키도 165 정도는 되어 보이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다리 라인이 

더 야릇하게 보이네요 ㅋㅋㅋ

검은색 브라우스에 검은 치마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커서

브라우스가 숨쉬기 힘들어 보였음...ㅋㅋ

인사와 술도 받고 나니까 어색했던 느낌도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했네요~ 가슴도 자연산이라 자꾸만 손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가슴 튜닝한거 별로 안좋아 해서 더 만족했음.

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소중이를 만지는데 긴장 했는지 바딱 서버렸네요.

끈적하게 놀다보니 마무리 타임이 왔고 저는 반쯤 누워서 아가씨의

서비스를 받는데 입속으로 저의 소중이가 들어가는데 ....잘하네요...

정신줄 놔버리고 노래 1곡 끝날때 바로 발사 했네요....

간만에 화끈하게 즐달 하고 왔고 먼가 아쉬은 마음으로 귀가해서

다음 재방문이 빨라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