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옆구리 시려올땐 제니밖에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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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지라돈뿔리는중 작성일21-01-13 조회6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라썸
④ 지역명 : 경기도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제니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마음은 외롭고 옆구리는 시렵고
공허하고 참 머지 역시 내마음을 달래줄곳은여기뿐인가하고 전화겁니다
그렇게 일단최대한빠르게되는 제니언니로 예약합니다
그렇게 시간맞춰올라가니 제니매니저가 문을열고
반갑게 들어오라하네요 첫느낌도나쁘지않고
쭉뻗은 기럭지에 야시시한옷덕분에 몸매도 들어나보이니 꼴림그자체
마음급해져서 바로샤워실갑니다 샤워받다보니 솟구치는 똘똘이를 보고
만져주는데 으아 정말 진짜그동안 엄청외로웠나 유난히 오늘따라 솟구칩니다
빠른비제이받고 이러다 화장실에서끝날거만같아서 비제이는 짧고굵게받은뒤 침대로갑니다
애무바로들어가주는데 반응 슬슬둘다옵니다 계속해서 클리도자극해주고
물고빨고하니 자극들어가서그런지 잔잔한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도발적으로 울언니가 위로올라와서 열심히해주네요
아래에서 위로올려다보는데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집중적으로
쪼임느끼면서 하다보니 하는중인데도 꼴릿꼴릿해지는 느낌입니다
따뜻한 쪼임도 굉장히좋고 컨디션도 좋고 정말 제있는 힘다해 열심히 박아주니
울언니도 제대로 느끼는거같고하니 슬슬 마무리 하려하네요 좀더즐기고싶지만
그게제마음대로 되는게아니니 결국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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