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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자극적이지만 부드럽게. 두 단어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정민이의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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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고고고 작성일21-01-10 조회5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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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날이었네요


모처럼 이번만큼은


꼭 좀 힐링해야겠다 싶어서


와이프님께 약속있다고 하고


카이 스파로 악셀을 밟습니다. 


 


의자가 편해서 앉아서


폰으로 게임하다가


순서되서 입실합니다


 


관리사는 탐이라고 한답니다. 


나이는 생각보다


어려보였고 키가 크네요


시원시원하게 잘 눌러줍니다.


 


등 허리 부분부터 밑쪽으로 안좋다


말씀드렸더니 집중적인 관리를 해줍니다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나 


19금스러운 야한 이야기도 잘 맞춰주네요


성격이 밝아서 마사지 뿐만아니라


대화 느낌도 좋습니다


 


전문 관리사 답게


마사지 기술이나 압조절도


몸에 잘 맞춰주네요


세심하게 구석구석까지


마사지를 받았는데


엉덩이와 많이 뭉치는 어깨쪽으로 해줬고


그 다음 전립선 타임이 오네요.


 


뭐든지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이죠.. ㅋㅋ


똘똘이 주변을 맴돌면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묘하면서도 자극적이고


느낌좋은 시간입니다


전립선 도중 마무리 언니 들오네요


 


정민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전립선 받을 때만해도


'그냥 끝내도 좋겠다' 싶었는데


마무리언니 얼굴 본순간


섣부른 생각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조금 어두운 상태에서 봤지만


와꾸도 좋고 몸매도 평타이상의 언니!


가벼운 애무를 시작하면서


BJ를 들어가는데, 


 


입으로 '자극적'이고 '부드럽게'


이 두 단어가 어울리진 않는데


아무튼 그렇게 해줍니다


이빨 닿거나 그런 느낌도 전혀 없고


흡입을 강하게 해주면서


빨아주는 정민.


 


BJ시간이 길어서 금방 느낌도 오고 좋았습니다


그냥 빨리 끝내려고


강하게 대충 하려는 느낌이 아니라


더욱 좋았네요


마지막에 핸플로 달려줍니다


저도 집중을해서


입사로 분기탱천 쏘아올립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서비스면에서


만족도 높네요


마사지 땡기는날 또 한번 가야겠네여


탐 관리사 정민 언니 조합 굿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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