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기대하며 실장님께 예약전화 드리니

오늘 조금 기다리셔야 예약 가능하다고 하셔서 시간잡고 출발

도착해서 방에서 담배한개 피니 실장님이 방안내해주셔서 안내해주신 방에서 대기하니

똑똑 설레는 소리와 함께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ㄹㅇ 몸매 너무 좋으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매니저분 이름이 유미인가 들어오셔서 가볍게 인사하고 누워있으니 매니저님이 오셔서 서비스를 시작해주시네요

후기에서 보던대로 서비스 좋고 와꾸 좋으니 금방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서비스좀 받다보니 어느새 흥분도 최상 ㅅㅇ소리가 많이 크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저는 ㅅㅇ소리가 크기보다는 그냥 너무 야릇하고 섹시하더라구요

ㅅㅇ 소리와 밑에 ㅉㅇ도 괜찮고 좋아서 금방 싸버렸네요..

엄청 기대한것만큼은 아니여도 그래도 괜찮게 즐달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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