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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남자 반 , 여자 반~ 뜨거운 열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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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도신 작성일21-01-16 조회6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야간 투핫의 클럽 이벤트로 계산 후에 간단하게 씻고 실장님 손에 이끌러
스타일 미팅을 하고 누구 볼지 결정을 하였습니다.
엘베를 타고 북도에 빵빵하게 울려퍼지는 클럽 음악과 번쩍이는 사이키 조명이 사람 막 흥분되게 하내요
막 흥겨운 분위기에 취해 언니들 방 앞을 지날때 마다 홀리듯이 손짓하던 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
실장님 추천으로 한번 밑어 보기로 하고 추천으로 본 아영 언니
복도에서 부터 적극적으로 저를 공략해서 들어오는 아영이의 서비스에 깜짝 놀랐내요
아영이와 처음 만나는 순간, 어디선가 본듯한 귀여운 여인
예쁩니다. 피부도 하얀편이고 살결도 부드럽습니다.
160정도의 키에 몸매가 예쁘더군요. 가슴은 A컵정도.
감촉좋은 아영이의 가슴...
전 아담하지만 아영이의 가슴이 좋더군요.
키는 아담하지만 몸매 라인이 참 예쁘더군요.
라인이 더욱 예쁘게 두드러지는 느낌입니다.
여성스러움과 웃을때 모습이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
허벅지에서 탄탄함이 느껴지더군요.
운동을 하는건지, 어쨌든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이 있습니다.
아영이의 허벅지힘때문인지, 연애할때 조임이 좋더군요.
강력하게 조였다가 풀어줬다가 하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분위기는 자연스럽고 애무도 잘 합니다.
느낌있고 입의 느낌 좋고, 손도 잘 쓰네요.
애무를 받을때도 상당히 적극적이고 아영이 자신도 어느정도 즐기는 느낌입니다.
키스에 적극적이면서 끈적함이 있고, 봉지가 촉촉히 젖어들면서 젤 따위는 따로 필요없습니다.
뒤치기와 정상위로 아영이를 맛봤는데, 앞서 언급한것처럼 쪼임의 강약이 좋습니다.
확실히 탄탄한 허벅지가 한몫하는 느낌입니다.
아영이의 쪼였다 풀었다에 당한 느낌이네요.ㅎㅎ
제대로 쌌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좀 얼얼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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