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보고 연장이란걸 처음 해봤네여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휴게텔 | 앨리스 보고 연장이란걸 처음 해봤네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란려 작성일21-01-16 조회635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오피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늘어때




④ 지역명 : 서정리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앨리스




⑥ 업소 경험담 :


 



문이 열리고 앨리를 첨보는데 씨스루룩에 비친 속옷차림에 민아가 반겨줍니다.


첨 보고 넘무 넘무 이뻐가지고 몇번을 봤어요.


실화인가 하면서 진짜 후기에도 와꾸 와꾸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완전 슬림 라인에 프로필에는 165정도 였나? 암튼 그랬는데 직접보면 비율 및 각선미 밸런스가 좋아서 비율이 넘 조아 보여요.


.


몸매는 슬랜더 체형이고 얼굴만 보면 진짜 귀여움 살짝 섹시 반반 장난 아닙니다.


암튼 저는 당일날 4번째 손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역립과 ㅇㅁ 그리구 ㅋㅅ 등등은 생략하구 간단하게 삼각ㅇㅁ 받구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다들 아시니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겠습니다. 


걍 얼굴밖에 생각이 안나요.


 


암튼 원래 그냥 e코스긴 한데 솔직히 힘들기도 하고 해서 2번만 하고 가려고 했고


간단하게 2번 끝 마치고 가려는데 좀 아쉽기도 하고 요새 코로나때문에 ㅅㅂ 술자리고 뭐고 없어서 돈도 많이 굳고 해서


알겠다고 말하고 실장님과 통화후에 걍 e코스 다시 연장했습니다.


가성비는 개조집니다. 


 


솔직히 현장에서 일 뛰는 형님덜이랑 3종가서 술배 살짝 나온 보도 아가씨 2차까지 하는데


45~55초반쯤 인데 이렇게 개쩌는 매니저를 36에 3시간? 이건 가성비 킹입니다.


 


 


에초에 오피에서 연장 첨해보기도 하고 처음에 B코스 했다가 너무 이쁘고 좋았어서 E코스로 했던지라


당분간은 어디 다른데나 업소 혹은 놀러 못간다는 생각으로 그냥 플렉스 했습니다. 


그래서 전 연장이라는걸 첨 해봤는데 저말고도 가끔 연장하시는 분들이 꽤 되신가봐요.


암튼 그래서 세번째 했습니다.


 


근데 4번째는 젤을 바르고 뭘해도 도저히 안되서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저도 허리가 끊어질것 같구 그래서 그냥 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물이랑 착착 사부작 사부작 꺼내주면서 챙겨주고 도란도란 이야기 했습니다.


암튼 얼굴은 진짜 조막만하고 진짜 개이쁩니다.


 


그냥 딱보면 몸매 비율때문에 모델같기도 하구 얼굴이 일단 넘 이뻐요.


프사와는 조금 느낌이 다를 수도 있어요.


실물이 훨씬 순하고 강아지 상입니다


 


프사가 좀 차가운 인상으로  나온편이라 그리고 본인 피셜 화장한 날이라서 조금 달라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습니다. 뭐 긴말할 거 없고


와꾸 짱! 마인드 짱! 결론 앨리스 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