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커여웟다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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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졸망 작성일21-01-09 조회4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0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오들오들.. 아쿠추워라..
집앞엔 눈덩이들이 소복소복 쌓여있고
이불밖은 위험해 신조로 방구석의 제왕이 되어있엇습니다ㅋㅋ
날도 춥고 코로나로 나가서 할것도 없고 집에서 제가 모시는 애용쓰님들과 함께
여유롭게 여생을 즐기는중이엿는대 어젯밤 자다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눈을떠 보니
아직 땅콩을 떼지 않은(중성화 수술 미루다가..ㅠ) 상남자 냥이가 애묘 냥이랑
붕가붕가를 저지르고 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얘네들도 이러고 있는데... 붕가붕가...아..아아..아아악!!!!
저는 이성을 잃엇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햇죠
실장님.. 붕가붕.. 아니.. 예약 하겠습니다..ㅎ
오늘 있던 애용쓰들 붕가붕가로 인한 새끼냥이들과 분양 문제는 뒤로한체
제 끊어진 이성의 끈은 욕망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이불밖은 위험해의 신조는 접어두고 카운터에 달햇고
실장님께 룸을 안내받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친후 가운착용하고 룸에서 온갓 야한 상상을 하며 잠깐 기다리니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방금 샤워를 마쳣는지 끝이 촉촉한 머리카락과 공기중에 수분이 증발하여 차가운 작은 손
손시려울까봐 녹을때 까지 꼭 잡고 있고 싶은데..
그녀는 작은 몸을 바삐 몸을 움직이며 저를 달구려고 했죠
이렇게 손시려울까봐 중간중간 잡아주려는 저와
저에게 화려한 스킬을 보여주고 싶어 잡은 손을 살금 떼어가며 몸짓하는 그녀
아둥바둥 끈적함을 이어나가는 저와 그녀의 애뜻한 대결이 이어졌습니다ㅋㅋ
끝내 손끝 발끝까지 뜨거워진 저와 그녀는 그렇게 절정의 끝을 보내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애용쓰들에게 돌아갔습니다ㅎㅎ
하루를 주저리주저리 후기로 남겻더니 일기인지 소설인지 이상한 글이 되엇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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