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기분좋은 하루를 선사해준 그대에게 감사를^^ (feat.영+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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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오카 작성일21-01-17 조회449회 댓글0건본문
날짜한번 잘맞췄습니다. 지우를 예전에 한번 보고 또 보고싶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문의 전화할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응대가 아주 시원시원하고 기분좋은 말투네요
시간대도 딱 맞아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전화응대에서 좋았는데 실제로 봤는데도 기분이 좋습니다. (실장님 칭찬^^)
항상 깨끗하고 항상 온탕의 40-41도 온도를 유지하더라구요. 기분좋게 사우나하고 마사지실입장
영쌤을 봤습니다. 차분한 말투에 제 말에 잘 귀기울여주시고 대답도 기분좋게 현명하게 잘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힐링하고 기분좋은 대답에 힐링하고 전립선 마사지가 야릇하고 너무좋아 힐링하고
화나있는건 제 소중이네요^^
제 화나있는 소중이를 다독여줄 지우의 등장
이 친구는 예전에 한번 봤는데 알바로 나오는 친구입니다. 참 보기 힘든친구입니다.
이친구를 보면 착함이 있는 맹한구석이 있는데 서비스는 아주 기똥차게 하는친구입니다.
몸매도 착하고 저는 이 친구의 자연산 가슴을 좋아합니다. ^^
서비스도 좋고 착한말투에 맹한 모습이 더욱 매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화나있는 제 소중이를 다독여주고 이제 좀 괜찮지? 너무 화나있지마 라고 말하는 지우가 너무 예쁘네요
오늘 하루 너무 기분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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