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몸이 닿는 그 감촉이 너무 부드럽고 자극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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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인어 작성일21-01-19 조회46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 원당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
인사를 꾸벅하는데, 아~ 뭐라 말하기 힘든 꼴릿함을 느낍니다.
이목구비 뚜렷한... 예쁘장한 외모에,
섹시한 제니의 몸매.
슬림한 몸매로, 가슴은 자연산 A+ 정도 될것 같네요.
A+이지만 제겐 그냥 딱 알맞아서 좋았습니다.
피부가 매끈하고 몸의 탄력이 좋더군요.
아찔한 제니의 애무...
제니의 몸이 닿는 그 감촉이 너무 부드럽고 자극적이었습니다.
뒤판, 앞판 골고루... 제 몸 위에서 아주 끈적하고 뜨겁게~
강렬한 bj와 거침없는 똥까시도 시전해버리고요...
충분히 저를 달궈놓고 침대로가서.
제 입술을 거칠게 탐하며 엉켜들었습니다.
이미 달궈진 저는 제니의 가슴을 빨고, 키스하고, 다시 그녀의 몸을 탐하고...
제니의 봉지도 거칠게 빨아댔죠.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도 제 흥분감을 자극하는데 한몫하고요...
제니의 마른애무도 함게 즐기고서...
제니와의 연애는 어떨까,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아~ 따뜻하고... 쪼여주는 그느낌.
그리고 제니의 흐느끼는 신음과 표정.
그녀의 몸짓.
모든것들이 절 자극했습니다.
제니의 자극에 결국 짜릿하게~~ 신음을 터트리며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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