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아차산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술이 좀 들어가니 아랫도리가 자꾸 벌떡여서 달려봤네요

이쁘신 실장님 방갑게 맞아줍니다

계산 끝내고 우선 과음으로 인해 먼저 쉬고 서비스 받겠다고 합니다

 

수면실에서 실신해서 자다가 실장님이 깨워서 일어나보니 새벽 5시~

더 자다가는 아가씨들 다 퇴근한다기에 부랴부랴 안내받았습니다

 

탕방 문 열리고 귀여운 외모에 애교많고 성격좋아 보이는 언니가 서있네요

 

이름은 미미

붙임성이 왜 이렇게 좋은 건지 팔장끼고 옆에 꼭 달라붙어

이야기 하고 담배 한대 피며 쉬지 않고 재잘거립니다

 

시간이 좀 지났기에 샤워하고 물다이 위에 누워서 뒷판 앞판 바디 받아봅니다

빵빵한 가슴으로 타주는 물바디서비스

간질간질 물컹물컹 넘흐 좋습니다

뒷판은 똥까시를 중점으로 해주는데 응꼬가 아주 움찔움찔 거려 혼났네요

 

이어서 앞판은 쥬니어를 중심으로 서비스합니다

미미언니가 저의 쥬니어를 문채 빙그르 돌더니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합니다

언니의 꽃잎을 허기진 듯이 마구마구 먹습니다

 

69에 이어 여성상위로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정말 열심히 합니다

언니가 고마울 뿐입니다 정상위로 자세 변경합니다

 

콩떡콩떡~어느새 언니분위기에 취해 같이 야시시한 눈빛 주고 받고선

후배위로 자세 변경합니다

 

이제 마지막 피치를 향해 정상위로 변경합니다

쑤컹쑤컹~~정말 시원하게 발사 후 언니위에 쓰러집니다

서비스 마인드 끝내줘, 몸매도 좋아~ 섹은 왜 그리 잘하는지 미미는 완전 색녀에요